제269회

제269회

경상북도 안동시의회 · 2026.09.10 · 본회의

회의록

의사팀장 지해영지금부터제269회안동시의회(제1차정례회)개회식을시작하겠습니다.

먼저국민의례를하겠습니다.

모두자리에서일어나앞에있는국기를향해주시기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애국가를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맞추어1절을불러주시기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순국선열과호국영령에대한묵념을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자리에앉아주시기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이재갑의장님의개회사가있겠습니다.

의장 이재갑존경하는안동시민여러분!그리고동료의원님과공직자여러분!

안동의미래를논하는제269회안동시의회제1차정례회를개회하며,이자리에주어진무거운책임을다시한번깊이새깁니다.먼저지난8월31일갑작스러운강풍과우박으로큰피해를입은시민여러분께깊은위로의말씀을드립니다.피해현장으로달려가시민의안전과일상을지켜주신동료의원님!어려운현장에서복구와피해지원에힘써주신공직자여러분과자원봉사자,관계기관여러분께도진심으로감사의말씀을전합니다.아울러산불과집중호우로어려움을겪고계신이재민여러분께깊은위로의말씀을드립니다.아침저녁으로서늘해지는요즘,임시주택에서생활하시는분들이다가올추위에어려움을겪지않도록집행부에서도세심히살펴주시기바랍니다.기후변화는이제우리의농업기반을흔들고,시민의삶과안전에직접적인영향을미치는현실이되었습니다.이제는예측하고,대비하며,피해를예방하는행정으로한단계더나아가야합니다.

존경하는안동시민여러분!그리고동료의원님과공직자여러분! 이번정례회를맞아우리는지금안동이처한현실을직시해야합니다.인구는줄고청년은떠나고있습니다.더이상익숙한문제로넘길수없는안동의현실입니다.최근한국은행보고서에따르면지난4년간우리나라의청년일자리가28만개이상줄었습니다.청년일자리의감소는인구감소지역인우리안동에더욱무거운과제입니다.청년이떠나는도시에는미래가없습니다.그동안인구감소와청년정책에많은예산과노력을기울여온만큼,이제는청년이안동에머물고미래를그릴수있는실질적인대책에더욱힘을모아야합니다.안동이풀어야할과제가산적한지금,무엇보다중요한것은흔들림없는시정입니다.공직사회가맡은일에전념하고,시민들이행정을믿을수있어야합니다.그러나지금안동시정을바라보는시민들의우려가어느때보다큽니다.시정을둘러싼논란이계속되는가운데행정에대한신뢰가흔들리고,그여파가공직사회의위축으로이어져서는안됩니다.집행부에서는하루빨리시정의안정을되찾아공직사회가본연의역할을다할수있도록책임을다해주시기바랍니다.

동료의원님과공직자여러분!이번정례회에서는2025회계연도결산안을비롯한여러안건을심의하게됩니다.결산은과거를평가하는일이지만,동시에그결과를미래의예산과정책에반영하는과정이기도합니다.특히인구감소와청년정책,지역경제분야에서는‘얼마를집행했느냐’를넘어‘무엇이달라졌느냐’를살펴야합니다.동료의원님들께서는집행률과수치에머물지않고예산이실제정책성과로이어졌는지까지면밀히살펴주시기바랍니다.매년지적되고있는이월예산문제도이번결산에서반드시짚고넘어가야합니다.불가피한이월은있을수있지만,예산이제때집행되지못하면그만큼시민에게필요한다른사업에재정을투입할기회도놓치게됩니다.예산은필요한곳에적기에쓰일때비로소그가치를다할수있습니다.집행부에서는이월의원인을근본적으로진단하고,다가오는2027년도예산편성부터반드시개선해주시기바랍니다.

존경하는안동시민여러분!그리고동료의원님과공직자여러분! 맹자께서는“백성이가장귀하고,사직이그다음이며,군주는가볍다.”라고하셨습니다.오늘날의지방자치에이말씀을되새겨본다면,결국행정의중심에도의정의중심에도시민이있어야한다는뜻일것입니다.시민보다앞서는행정도없고,시민보다중요한의정의목표도없습니다.제10대안동시의회는시민의뜻을의정의중심에두고,오늘의안동을책임지며안동의내일을준비하는자세로이번정례회에임하겠습니다.

끝으로갑작스러운재난으로피해를입은시민여러분의조속한일상회복을바라며,이자리에함께하신모든분들과시민여러분의가정에건강과행복이늘함께하시기를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14시 09분 폐식) 안동시의회 의원프로필 창닫기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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