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6회 제3차
제316회 제3차
전라북도 정읍시의회 · 2026.09.10 · 경제산업위원회
의사일정
- 2025년 수시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 2025년 수시분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 2027년 정기분 정읍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 2026년 수시분 내장호주차장 생태체험 파크골프체험시설 조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된 안건
- 2025년 수시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 2025년 수시분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 2027년 정기분 정읍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 2026년 수시분 내장호주차장 생태체험 파크골프체험시설 조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회의록
위원장 서향경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상정할 안건은 2025년 수시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등 4건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5년 수시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위원장 서향경
그럼,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 수시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안녕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유승호입니다.
평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서향경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과 소관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정읍역 이용 관광객을 정읍천과 시내권으로 유도하여 구도심 경제 및 수변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당초 총사업비는 55억 원이었으나 지난 7월, 국토교통부 2026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가 76억 원으로 변경되어 공유재산관리계획도 변경하고자 합니다.
추가된 사업비로 기존 복합문화공간을 확대 개선하여 정읍을 상징하는 우물정(井) 형태의 데크 시설과 낙하분수가 결합된 우물정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구절초광장, 철길정원, 달빛광장을 구현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도 개선 및 레트로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년간 방치된 정읍역 인근 나대지를 정비함으로써 우리 시의 관문인 정읍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정읍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시내권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고 자세한 사항은 질의답변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향경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창수 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홍창수
경제산업위원회 전문위원 홍창수입니다.
2025년 수시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본 변경계획안은 2026년 8월 28일 정읍시장이 제출하여 같은 날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생략하고 주요 검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변경계획안은 정읍역에서 정읍천 연지교 일원까지 문화 역사의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1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총사업비를 55억 원에서 76억 원으로 확대하고, 복합문화공간과 토지 취득 대상 등을 변경하려는 것입니다.
검토 결과 추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여 당초 시비 부담액 45억 원에는 변동이 없다는 점은 재원 조달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우물광장과 수경시설 등을 추가하여 관광객의 체류 공간을 확충하고 정읍역과 구도심, 정읍천을 연계한다는 점에서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은 인정된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토지 매입 면적이 감소하였음에도 토지 매입비가 23억 원에서 28억 원으로 증가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확인할 필요가 있고, 국토교통부 소유 철도부지의 취득 절차를 관계 기관과 사전에 협의하여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물광장과 낙하분수, 거울못 등 수경시설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유지관리비가 발생하는 만큼 시설 규모와 유지관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읍역에서 정읍천까지 관광객의 실제 이동과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콘텐츠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향경
홍창수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 서미현 관광과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
금방 전문위원이 지적했잖아요.
토지매입비 산출 근거가 왜 증가를 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서미현
당초 철도부지가 기본 심의를 받을 때는 저희가 6,057㎡였습니다.
그랬었는데 저희가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한 결과 사면이나, 그러니까 철도 부근에 사면하고 배수로 부분을 제외하고 면적을 4,565㎡로 잡았어요.
잡았음에도 이제 그 공간이 공시지가에 많이 영향을 주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제외한 공간은.
그렇게 되고 또 기존에 저희가 추정 가격을 세웠던 거는 보통 우리가 매입 가격을 한 1.5배 정도로 사업비를 산정을 하는데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한 결과 이곳 같은 경우에는 가감정, 그러니까 감정평가 금액으로 매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가감정을 해봤더니 공시지가에 당초에 변경계획 받은 것보다도 5.4배가 나오더라고요, 그 구간이.
그래서 사업비가 약 2억 3천에서 8억 정도로 증액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재차 다시 정확히 말씀을 드리자면 가감정 금액이 높아졌고, 그리고 면적이 줄어드는 부분은 이런 사업에 영향이 없는 사면, 그러니까 철도 주변에 사면이 있잖아요.
사면하고 배수로가 제외된 공간이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도 설명을 하러 한번 사무실에 왔었는데 문화 역사 거리 조성한다고 그랬잖아요.
그 중점이 뭐예요? 이게 어떤 문화를 조성한다는 건지.
관광과장 서미현
이제 문화 역사의 거리인데 이곳에 정읍의 정신이 들어가는 우리 구절초 공원과 그다음에 백제가요 정읍사의 달빛 정원을 일단 추가로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부지가 정읍역 인근이다 보니 철도에 관련된 테마도 넣어보려고 하고, 그다음에 관련된 테마에 정읍의 작가들이나 뭐 문화 작가, 미술가들이 전시할 수 있는 이런 공간들도 한 켠에 둔다라고 해서 전반적인 문화 역사의 거리를 두겠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래요, 제가 보기에는 조금 더 구체화하고 핵심을 좀 더 깊게 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역전이 가장 사람들이 많이 머물고 찾아오는 데가 어딘지 아시죠? 폴란드 헬싱키에 가면 오디도서관이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고 거기에 저절로 막 도서관에 가면 시간도 자연스럽게 가고 제일 좋은데 정읍도 약간 그런 걸 하면 좋겠고, 또 역전에 온 사람들이 정읍시의 시장을 간다든지 그다음에 내장산을 간다든지 연계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좀 더 거기에 머물지 말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한 번 더 이거를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승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승범 위원
당초 예산대로 하지 왜 21억, 국비 확보됐으면 21억 보태서 55억으로 사업을 하시지…… 확대를 시켜버린 거예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실은 위원님, 이 부분 같은 경우에 저희가 기존에 문화 역사의 거리 사업이 도비 보조 사업으로 했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도비가 들어갈 때는 시비가 매칭이 되어야 하는데 그거를 국비를 받았다고 해 가지고 또 시비 재원 되는 거를 감소할 수가 없기 때문에 추가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승범 위원
원래 도비는 10억, 그대로 도비는 10억을 확보를 했고, 우리 예산도 절약하고 처음 사업 계획 세웠을 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당초에 복합문화공간이나 역사 거리, 레트로 거리, 이렇게 사업해도 되고 우리 시비도 좀 절약할 겸 해서 그 예산으로 그냥 하시지 뭐하러…….
거기에 보호 건물이나 상징성이 있는, 그 안에, 그 사업 구간 내에 건물들, 이런 것들이 있지요, 지금 현재?
관광과장 서미현
예,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뭐 뭐 있어요, 거기에?
관광과장 서미현
지금 현재 하려고……
김승범 위원
할 수 있는 자리, 그 건물, 그 안에 있는, 어떤 건물들이 있어요, 거기?
관광과장 서미현
제가 잘 이해를 못 했습니다.
김승범 위원
지금 이 거리, 복합문화공간에 우물광장을 기존에 있는 것을 쓰신다는 얘기예요, 다시 만든다는 얘기예요?
관광과장 서미현
아니요, 우물광장이 없고요, 우물 정자의 광장을 새롭게 조성한다는……
김승범 위원
우물 정자의 광장?
관광과장 서미현
예, 우물 정자의.
김승범 위원
우물이 있는 게 아니고?
관광과장 서미현
우물이 없습니다.
김승범 위원
우물이 있는 게 아니고?
관광과장 서미현
예.
김승범 위원
거기에 낙하분수나 거울못 등을 하는데 거기 복합문화공간 안에 기존에 있는 우리가 보호할 수 있는 건물이나 상징할 수 있는 그 건물이 그 안에 있는지 혹시 확인해 보셨냐고.
관광과장 서미현
예, 실은 이제 그 부분을 다른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셔서 기존에 사유지 매입한 그 소유주와 이야기를 해 봤는데 그곳이 보존할 공간이 아니고 연탄을 두었던 창고라고 합니다.
김승범 위원
창고가 지금 그 안에 있기는 있어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그러니까 다 무너져 가지고 일정 부분 남아 있는 건데 역사 문화재가 아니고 그 건물에서 창고로 사용했던 공간이라고……
김승범 위원
우리가 그냥 뭐 향토문화로 지정할 수 있는 그런 건물이 있을 수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
관광과장 서미현
알겠습니다.
김승범 위원
그런 것들은 철거 한 번 해버리면 복원이 안 되니까 이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그런 건물들을 상징성으로 그 자리에 두고 보호할 수 있으면 보호하고, 보수할 수 있으면 보수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예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알겠습니다.
김승범 위원
그냥 싹 철거해 버리고 나중에 그 건물 우리가 좀 보호하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도 있고, 또 아까 뭐 향토문화재, 뭐 이렇게까지는 안 될망정 상징성 있는 건물은 좀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것도 괜찮다.
국토교통부 소유 철도부지 취득 절차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금 검토보고가 있는데 그건 설명 한번 해 보시죠.
관광과장 서미현
지금 현재 당초 그 지역이 철도부지였어요.
그런데 용도폐지돼 가지고 철도부지에서 이제 제외가 됐고요.
시설공단에서 현재 국토부에 매각을 하는 절차의 승인 절차를 가지고 있고 10월 정도면 다 그 절차가 완료가 되어서 그쪽에서 이제 감정평가해서 저희에게 매각을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국토부에서 우리 시에다 매각할 수 있다, 지금 절차 밟고 있다, 그 얘기예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김승범 위원
아까 지금 앞에서 제가 말씀드린 우물광장이나 수경시설, 뭐 한다고 하셨잖아요.
유지관리가 이게 또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유지관리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관광과장 서미현
이제 이곳이 수경시설이기는 하지만 벽천분수하고 미로분수하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런 수준으로 저희가 인력만 투입을 하고 전기비 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문제는 정읍역에서 정읍천까지 실제 관광객 이동,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운영 콘텐츠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것만 만들어 놓고 사람이 안 와버리면 의미가 없잖아요.
관광과장 서미현
그래서 사실은 요즘 테마가 저희가 구상을 해 본 것이 이쪽에 철길 정원이 있는데요, 타 지역에 제주도나 이렇게 가보면 철도 형태의 길을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활용도 하고 뭐 찾기도 하는데 그런 콘텐츠도 넣고 여러 가지 콘텐츠를 넣으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정읍역에서 정읍천까지 지금 유도하기 위해서 지금 이 사업하는 거 아니에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맞습니다.
김승범 위원
그렇지, 그러면 또 체류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방안도 있는지 그것도 좀 검토하고 구체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서미현
예.
김승범 위원
가능하면 예산 절약 좀 하시게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알겠습니다.
김승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김승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섭 위원
정상섭 위원입니다.
당초에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잖아요, 목적.
관광과장 서미현
예, 맞습니다.
정상섭 위원
가장 큰 목적이 뭐죠?
관광과장 서미현
실은 정읍역 방문객들이 일정 부분 시내나 우리 도심지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외곽으로 빠지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해서 천변으로 가고 또 천변에서 구도심으로 늘어나는 것을 활성화하기 위함입니다.
정상섭 위원
그렇죠, 그 정도까지만, 그게 가장 큰 목적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민사회에서 항시 거론되고 있는 얘기가 뭐냐면 우리 정읍이 서남권 교통의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정읍역을 잘 활용을 못 한다.
그래서 어떤 정읍역이라고 하는 중요한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우리 정읍의 어떤 지역 경제와 또 관광이라든지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이런 것들을 활용을 못 해서 어떻게 하면 정읍역을 구체적으로 활용을 해서 정읍역에 오는 손님들을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내에 관광으로 끌어들일 수 있느냐, 시내로 유입을 할 수 있느냐, 이게 지금 목적이 있잖아요.
그게 맞습니까?
관광과장 서미현
예, 맞습니다.
정상섭 위원
맞죠? 그래서 아까 김석환 위원님 질의 속에서 우리 과장님, 정읍의 정신을 여기에 담아낸다고 그랬거든요, 문화 역사의 거리에.
그런데 지금 여기 이 공모사업의 내용에 보면 정읍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가, 즉 정읍의 정체성, 아이덴티티가 우리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표적으로 문화와 역사의 대표적인 것들.
관광과장 서미현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정상섭 위원
포괄적이죠?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정읍의 문화의 대표적인 것은 저는 정읍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읍사, 정읍사 노래, 1300년 역사를 가진 정읍사 노래가 정읍의 문화의 정체성을 띠고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역사의 가장 큰 정체성을 띠고 있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갑오동학농민혁명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자연적인 어떤 정체성을 띠고 있는 것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내장산, 단풍, 크게 보면 이 세 가지 요소거든요.
근데 지금 현재 이 공모사업에 나와 있는 이 자료에 의하면 여기에 지금 물론 정읍사의 달빛 광장 등은 일부 들어 있어요.
그렇긴 한데 동학이라든지 아까 말한 내장사의 어떤 단풍이라든지 이런 요소들은 다 빠져 있더란 말이에요.
외부의 관광객들이 올 때는 정읍이라는 곳은 이런 곳이구나, 정읍이 가장 대표적으로 자랑할 만한 것들이 이런 것이구나, 이런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바로 정읍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되는데, 물론 구절초도 나쁘다는 거 아니에요.
좋고 철길도 좋은데 사실 철길이 이제 전국적으로 지금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한동안 탔었죠.
근데 사실 철도로 여기 정읍역에서 승부를 걸기에는, 뭐 대전역이라든지 익산역이라든지 뭐 영등포역이라든지 아니면 용산역 같은 이런 어떤 철도의 거점이었던, 이 거점역 같은 경우에는 경쟁력이 있다고 보지만 정읍역에 이렇게 조그맣게 한다고 해서 이게 얼마나 큰 경쟁력이 있는가, 저는 그런 생각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견해를 제시할 수 있어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까 정읍의 정신, 즉 아이덴티티 정체성을 띠려면 아까 세 가지,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요소가 고려가 돼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또 가장 핵심은 정읍역에서 오시는 분들이 정읍천이라든지 정읍 시내로 유입될 수 있는, 즉 동선을 어떻게 갖출 것이냐.
정읍이라는 곳이 이런 곳이다라는 것을 호기심을 갖고 정읍에 갔더니 이것도 있네, 좀 더 들어가 보니까 또 이것도 있네, 또 더 들어가 보니까 이것도 있네, 정읍이 이런 곳이구나, 이런 어떤 감동적인 이런 것들이 만들어져야 된다.
많은 예산을 들이고 이게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잖아요.
왜냐하면 우리 정읍 시민들이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정읍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읍 사람들은 정읍역을 활용을 못 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으로 첫발을 떼는 사업이거든요, 이것이.
그래서 무엇보다 우리 과장님의 어떤 역할이 잘 아시고 계시지만, 능력도 있으시지만 그런 요소들이 충분히 좀 고려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실은 제가 공유재산 취득 내용이어서, 시간이어서 제가 자료는 많이 가져왔는데 나중에 자료를 한번 제가 드리겠습니다.
제가 AI한테 한 번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명쾌하게 이렇게 답을 잘 해 주더라고요.
제가 나중에 자료를 드릴 테니까 이거 잘 참고하셔서 콘텐츠들 좀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서미현
예, 알겠습니다.
정상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정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
과장님, 달하루관 조성하셨죠?
관광과장 서미현
예.
김석환 위원
아주 깔끔하게 잘하셨어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할 때 여러 가지 막 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좀 해 주시면, 거기 한 것처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선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선미 위원
잠깐 좀 한번 띄워주죠.
(자료화면 띄움)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여기가 어디냐면 잔다리목이에요.
연지동 잔다리목, 잔다리목이 지금 보면 다 죽어 있어요.
인력사무소 외에는 “빈 임대” 쓰여 있는 데가 다 허다해요.
잔다리목 전체가 지금 죽어 있다, 이 말이에요.
뭐를 짓기보다는 있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거기에다 나는 집중해 줬으면 좋겠어요.
터미널 뒤에도 있는데 터미널 뒤에는 제가 안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55억에서 76억으로 변경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뭐를 하는 것보다 있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거기다 좀 집중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왜 자꾸 그런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관광과장 서미현
위원님 말씀도 맞는데요, 실은 정읍역 앞에 나대지가 저희 관문이잖아요, 정읍역이.
그런데 그곳이 아주 그동안 흉물로 있었어요.
한선미 위원
깔끔하게 정원을 만들어요.
관광과장 서미현
거기를 개선하려고 합니다.
한선미 위원
그러니까 깔끔하게, 제가 보니까 정상섭 위원님 말씀했지만 구절초 공원에 구절초라는 느낌이 하나도 없고, 그다음에 달빛광장에 등 하나 갖다 놓고 달빛광장이라 하고, 뭐를 막 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거를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할까를 나는 했으면 좋겠다, 이 말이여.
어찌 참 시는 신기해요.
2천만 원, 3천만 원은 없어.
10억, 100억은 있다, 이 말이여.
뭐 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거를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살릴 것인가 연구하라, 이 말이에요.
지금 역전 광장을 살려 가지고 천변으로 해서 쭉 올라가는 거, 시내는 빠졌어요.
샘고을시장 내용도 없고 연지시장도 없고, 지금 이런 것들이 지금 상당히 많이 있는데 맨날 무엇을 한다고 공유재산 심의만 올리고…….
나는 이거 상당히 문제라고 봅니다.
상당히 문제예요.
그래서 비가 조금만 와도 국지성 호우라고 해서 조금만 오면 다 잠겨버려.
왜, 뭣을 너무 많이 해놔서 여백이 없어요.
연지동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무도 좀 이쁘게 심고, 공원같이 만들고 하면 1억 이내로 나는 해버린다고 봐요.
지금 여기 보면 고려 창고 있는 데에, 맞아요, 저도 여기를 보니까.
이거 동선을 한번 보세요, 쭉 해서 어디로 가는가, 이 동선이.
천변으로 가요.
그렇잖아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맞습니다.
한선미 위원
천변으로 가, 그러면 이 사람들이 시가지를 갈 수는 없고 천변을 쭉 돌아보고 외곽으로 빠져서 예를 들어서 순창으로 그렇게 갈 수도 있겠네?
관광과장 서미현
천변에서 저희가 또 핫플레이스 사업을 넣었잖아요.
그러면 그쪽에서……
한선미 위원
핫플레이스 사업을 넣었어요.
이번에 과장님 들었는가 모르지만 미로분수하고 벽천분수 있어서 사람들 그거 많이 왔는데 그 사람들의 1번의 민원이 뭔지 아세요? 국장님, 들어보셨어? 이 좁은 데다 이렇게 해놔 갖고 사람들이 부딪혀 가지고 행사할 때 거기서 해 가지고 얼마나 민원이 많은 줄 알아요? 이 좁은 데다 이렇게 해놔 가지고, 사람도 두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게 만들어졌어요.
저는 오죽하면 잔다리목 쪽에 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이 잔다리목 어떻게 한대요?” 그러니까 있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연구 좀 해봐요.
도시재생이라고 해서 여기다 건물 하나 짓고 저기다 건물 하나 짓고 여기다 건물 하나 짓고, 도시재생 건물들 가보면 사람들, 개미 한 마리 안 다니고 패브릭 아트 같은 데에 한번 가보세요.
한 명도 없어요, 사람이.
게스트하우스 몇 명이나 와요? 있는 거는 관리도 못 하면서 뭐 이렇게 맨날 뭣을 한다는 거야.
여기하고는 상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국장님, 올해 가장 정읍의 재난이 뭐라고 봐요? 가뭄이에요, 가뭄이 이틀만 더 갔으면은요, 난리 났어요.
전쟁 났어요.
관정 예산 10억 세웠더만.
500개 신청했는데 43개 해줬어요.
그러면서 이런 거는 막 칠십몇억, 이따가 저기 할 것도 마찬가지지만 뭐 목조 전망대 130억, 엑스입니다, 엑스.
있는 사람 좀 잘 살게 해줘요, 지속 가능하게 정읍에 살게.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위원님, 뭔 말씀인가 잘 알겠고요,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내용 충분히 이해도 하고 그러는데요, 각 분야별로 이제 저희 시도 행정에서 집행하는 것이 각 분야별로 또 있다시피 우리 관광 부서에서 또 각 분야별로 또 열심히 하려고 이렇게 계획을 잡고 하니까요, 이해를 좀 해 주십시오.
한선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하잖아요, 맞지는 않지.
건설과에서 하는 것이지만 그렇고, 있는 관광지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그 연구도 해요.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예.
한선미 위원
안 그래요? 관광과에서 있는 관광지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연구를 해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있는 관광지도……
한선미 위원
여기는 사람이 많이 없다, 그럼 어떻게 해서 사람을 더 할 것인가, 어떤 프로그램을 넣어서 살릴 것인가, 그 연구하세요.
관광과장 서미현
위원님 말씀 충분히 맞습니다.
한선미 위원
새로 뭐 만들려고 하지 말고.
관광과장 서미현
그럼에도 필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한다라고 이해해 주십시오.
한선미 위원
필요한 공간이니까 어떻게 하면 정읍 역전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공원화시켜서 사람들이 거기 앉아서 놀 수 있나, 그거 하면 되지.
무슨 꼭 구조물을 해야지만이 되는 거 아니잖아요.
관광과장 서미현
쉼터의 기능이라고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한선미 위원
그러니까 쉼터 하라고, 정원 만들고 쉼터 하셔, 동상도 치우고 했으니까, 한쪽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한선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섭 위원
우리 한선미 위원님이 열변을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잘 새겨들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좀 이렇게 잔잔하게 말씀드릴게요.
요즘 우리 사람들의 추세가 보면 힐링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우리 국민소득이 좀 높아지면서 좀 뭐랄까, 좀 슬로우한 그런 좀 여유로운 삶.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좀 휴양 쪽으로 많이……
정상섭 위원
그렇죠, 휴양, 이런 걸 추구하는 사회로 선진국으로 갈수록 그런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우리 사회도 어떻게 보면 그런 쪽으로 가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좀 잘살아졌나 보다, 한편으로는 좀 자부심도 느끼고 바람직한 방향이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이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기는 하는데 인근에 우리 담양에 가보면 관방제림이 있잖아요.
그게 이제 그 당시에 이제 그 당시 고을 현감님이 치수를 위해서 그 당시에 나무를 심었던, 그 당시에 치수 목적이었는데 한 300여 년 세월이 흘러가면서, 아니, 300여 년이 아니라 100여 년 세월이 흘러가면서, 아니, 300년이니까 한 300여 년 세월이 흘러갔겠네요, 나무가.
200년, 300년 정도, 그래서 수령이 한 300년, 많은 경우 350년 가까이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 그늘을 제가 보면서 늘 부러웠던 게 우리 정읍천이나 우리 정읍역에도 이런 그늘이 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까, 특별한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녹음, 그늘, 그거 하나 보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요.
그래서 그분들이 자연스럽게 그 지역의 어떤 상권과 연결이 되어서 그 동네의 먹거리 장사도 잘되고 이제 이렇게, 가서 보면 주말마다 차가 그냥 천 좌우로 그득그득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기왕에 이번에 정읍역 정비할 때 좀 그늘이 많은 녹음수가 좀 많이 식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도 좀 여름에 더운데 폭염에 좀 앉아서 좀 쉬었다 가자, 뭔가 어떤 느림의 미학이라고 그럴까요? 뭐 그런 것도 좀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전개됐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벽화가 꼭 나쁘다는 것만은 아닌데 사실 그동안 많이 해왔잖아요, 우리 동네 곳곳에.
그래서 천편일률적이어서 좀 다른 것으로 좀 해 보면 어떨까.
관광과장 서미현
저희는 벽화는……
정상섭 위원
아닌가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정상섭 위원
여기 벽화 있는데, 레트로 거리에?
관광과장 서미현
그림이 레트로 거리인데 그곳에 벽화를 넣는 거는 위원님 말씀처럼 트렌드가 좀 지나가는 방향이니까 다른 방향으로 가자라고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상섭 위원
그런가요? 그렇다면 뭐 하여튼 거기까지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정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란 위원
지금 다 여유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 아닌 노력을 하고 사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본 있는 우리 정읍 시민들도 정읍역이 있어서 자랑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많죠.
인근에서도 좀 인근 고창이나 부안 이쪽에서는 많이 부러워하고요, 순창에서도.
그래서 그분들이 기대하는 게 뭐냐면 아, 정읍은 여기 정읍역이 하나 있고 또 KTX가 또 있고 하니까 뭔가 좀 다를 것이다, 뭔가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데 지금 이런 거리를 조성을 하고 하면 그분들이 기대했던 것 같이 될 것은 같은데요.
이 고려 창고가 항상 지금 이렇게 그냥 오래전부터 이렇게 무너져 있었는데 이거를 레트로 거리로 했을 경우에 이 창고 기능을 그냥 그대로 쓰는 건가, 아니면 조금……
관광과장 서미현
고려 창고 부분은 당초에 저희가 매입을 해 보려고 하면서 했었는데 그 부분은 제외가 됐습니다.
소유주가 매각 의사가 없어서 고려 창고 인근 부지로 진행을 합니다.
김경란 위원
그러면 이게 그냥 이대로 놓고 이 거리를 조성한다는 거예요?
관광과장 서미현
예, 그래서 고려 창고가 현재 그 창고의 조건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까 우리 정상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나무 식재나 그런 부분들로 경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경란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반올림 정읍 정원이라고 이게 지금 세련된 것이 지금 들어오는데 고려 창고하고 매칭이 좀 반대급부가 또 일어날 수 있겠네요.
관광과장 서미현
그래서 경계를 가장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저희의 고민입니다.
김경란 위원
아, 고민하시고 계시는구나.
그러면 여기에서 머물다 가는 체류 공간을 확보를 하신다고 했는데 체류를 한다고 하면 쇼핑하고 일단 자고 드실 수 있는 문화가 또 같이 이렇게 엮어져야 되는데 행정에서 그런 것도 그런 관점에서도 좀 더 많이 신경을 좀 써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서미현
예, 알겠습니다.
김경란 위원
예,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김경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두 마디 여쭙겠습니다.
27년도 상반기에 이게 지금 몰려 있어요, 실시설계까지요.
재해영향평가도 하셔야 될 거고 또 국유지 매립도 하셔야 될 거고, 이게 지금 7월 착공이 가능한가요?
관광과장 서미현
실은 국유지 매입 같은 경우에는 사유지 착공 부분을 먼저 저희가 지반 정리나 그런 부분들을 먼저 진행을 할 거고요, 국유지는 올해 안에 다 매입이 되면은 설계는 문화역사의 거리에 대해서는 작년에부터 설계를 해 가지고 이 조감도들이 그 설계에서 나온 거고요, 그리고 진행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서향경
예, 서미현 과장님 엑셀런트 하시고 그 영향을 믿고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좀 많이 힘드실 것 같기는 해요.
이 방대한 예산을 지금까지 잘해 오셨으니까 이 역사에 관한 사업도 잘하실 거라 믿고요, 한 가지 제안 말씀을 드리면 조감도를 보니까 구절초 광장이 있어요.
근데 이게 네이밍이 정해진 거는 아니죠?
관광과장 서미현
예, 지금은 설계안의 안입니다, 이름이.
위원장 서향경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구절초 공원하고 구절초 광장하고 혼돈이 올 수 있거든요.
우리 시민들은 잘 알겠지만 외부 관광객들이 오셨을 때는 “구절초 광장 가 주세요” 했는데 실은 구절초 공원을 가려고 했어,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혼선 방지를 위한 그런 방안도 좀 마련해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관광과장 서미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향경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의 순서입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승범 위원
아까 우리 한선미 위원께서 얘기하신 것 같은데 이거 들어가서 협의를 하고 토론을 했으면 쓰겠는데요.
위원장 서향경
잠시 협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4분 회의중지) (10시 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향경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 수시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 서미현 관광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과장 서미현
감사합니다.
2.
2025년 수시분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위원장 서향경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 수시분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산림녹지과 소관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하여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당초 사업 대상지는 시기동 산9번지 일원으로 계획하여 2025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하였으나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진입로와 사업 부지가 협소하여 중장비 진입 및 시설·공간 확보에 한계가 있고, 성토와 구조적 안전성 확보의 어려움 및 장애인 이용시설 등 부대시설 비용이 과도하게 요구되는 등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대상지의 시설을 축소하기보다는 사업비에 맞는 적정 시설 규모와 이용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용산호 일원으로 대상지를 변경하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번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였습니다.
향후 2026년 공공건축심의를 시작으로 2027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거쳐 기초·목구조 공사를 추진하고 2028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고 자세한 사항은 질의답변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향경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창수 전문위원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홍창수
경제산업위원회 전문위원 홍창수입니다.
2025년 수시분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본 변경계획안은 2026년 8월 28일 정읍시장이 제출하여 같은 날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생략하고 주요 검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계획안은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사업의 대상지를 시기동 산9번지에서 용산동 1059번지로 변경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30억 원이며 사업비와 사업 기간, 사업 내용의 변경은 없습니다.
검토 결과 당초 대상지는 급경사와 협소한 진입로로 인해 접근성과 시설 규모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비교적 평탄하고 용산호 및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높은 대상지로 변경하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업 위치가 변경되는 만큼 대상지의 소유관계와 사업 시행에 필요한 토지 사용 권한을 확인하고, 진입도로와 주차 여건, 구조적 안전성 등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 대상지를 기준으로 이미 집행된 용역비의 활용 가능 여부와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 재이행에 필요한 행정 절차 등을 확인하여 사업 기간과 총사업비를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준공 이후에는 연평균 약 2억 2,5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주체와 안전 관리, 유지보수 및 재원 확보 계획도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향경
홍창수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유승호 관광체육국장님, 임윤희 산림녹지과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범 위원
위원장님! 현장 한번 가보게요.
위원장 서향경
예?
김승범 위원
현장 한번 가보자고, 현장.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현장을 한번 가서 보고 우리가 논의하면 어쩌겠냐고.
우리가 그냥 여기서 서류만 볼 게 아니고 지금 우리가 대충 위치는 알고 있는데 위치 가서 한번 보고 와서 여기서 논의하면 어떻겠냐고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위원장 서향경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이 10월에……
김승범 위원
그것하고는 다르니까.
위원장 서향경
별도로 우리가 가보자는 거예요?
김승범 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릴 테니까 이거는 이제 위원님들하고 협의 한번 해 보세요.
저는 여기서 이거 논의하기 전에 현장 가서 확인하고 와서 논의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고, 덧붙인다면 시내버스 공영주차장도 우리가 지금 앞으로 해야 할 지금 사업 내용이 내장호 파크골프장도 마찬가지여.
그러니까 이 세 군데를 지금 정회하고 세 군데를 둘러보고 와서 오후에 점심 먹고 협의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논의 한번 해 보시게요.
위원장 서향경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김승범 위원
그것은 이제 위원장님 생각이고 다른 위원님들 물어봐서 다른 위원님들이 다수가 동의를 하면 그렇게 해 주시고, 그냥 가지 말고 여기서 그냥 서류 검토하자고 하면 그렇게 해도 되니까 한번 물어보세요, 어떻게 하겠는가.
위원장 서향경
그럼 잠시 정회를……
김승범 위원
정회하고요, 현장 가서 한번 보고 우리가 지금 목조전망대가 사업지가 변경이 됐으니까 사업지 변경된 지가 적합한지 아닌지 가서 우리가 눈으로 보고 여기 와서 논의하자, 그 말씀이에요.
위원장 서향경
잠시 협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6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향경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유승호 관광체육과장님, 임윤희 산림녹지과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섭 위원
우리 국장님,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식사는 하셨어요?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예, 했습니다.
김경섭 위원
오전에 우리 현장방문을 통해서 사업 대상지를 한번 점검을 해 보고 왔는데 지금 당초에는 우리가 시기동 산9번지에서 저기 했죠? 그런데 왜 지금 장소를 변경한 거죠?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저희가 승인받은 지역은 아양산에 중턱에 있는 그 장소였었는데요, 이제 그때 당시에는 저희가 산림과 정읍 시가지를 볼 수 있는 전망 역할에 좀 집중을 했고, 그다음에 이제 숲길을 이용해서 가능하고 도보로 가능한 지역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기본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제 면밀히 검토를 해 보니까 그 부분이 이제 절성토가 많이 필요하고 부지 면적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산림 훼손이 과다되는 부분 외에 또 그다음에 중장비가 들어가야 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숲길 확폭까지 필요한 그런 상황이 돌출되어서 이제 실질적인 시설 규모에 130억으로 시설에만 집중해야 되는데 그 규모 외에 다른 부대시설, 접근 시설이랄지 이런 시설이 추가로 사업비가 과다하게 책정이 되어서 대상지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김경섭 위원
물론 공모사업을 통해서 이렇게 국비를 65억을 확보하는 것은 본 위원도 현직에 있을 때 그 애로사항은 알아요.
아는데 건물이 한 번 지어놓으면 평생을 가기 때문에 그 건물의 용도에 따라서 그 지역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그게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용산동 1059번지, 오전에 갔다 온 부지는 지금 자연이 그대로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130억이라는 예산을 투입을 해서 거기에다 건물을 앉히는 것보다는 바로 JB연수원 뒤에 있죠? 내장산 자연휴양림 아시죠?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경섭 위원
그거 산림녹지과에서 조성한 거 아니에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맞습니다.
김경섭 위원
거기 정상 부분에다가 설치를 하면 기본 전망대로서의 기능을 더 배가 시킬 수도 있고, 정읍 시내의 시가지가 다 조망권이 충분히 확보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처음에 설치하려고 했던 예정 부지도 이제 그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 다시 장소를 옮긴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현재 옮기려고 하는 그 부지보다는 내장산 자연휴양림 그 정상에다가 이렇게 설치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그걸 좀 한번 검토할 의향은 있는지.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그 부분도 저희가 검토했습니다.
그쪽 부분을 저희가 지금 맨 정상부에 지금 숲속의 집을 짓고 있는 부분이 나머지 지금 못 하는 부분이 사유지예요.
지금 저희가 정상부에 짓고 있는 부분까지만 저희가 취득을 했고, 그 나머지 부분은 취득을 못 해서 사유지로 돼 있는데 그분들은 이제 매각의 의사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매입을 못 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저희도 다방면으로 여기 용산호에 저희가 결정 내리기 전까지 여러 장소를 나름대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봤습니다.
저희가 이제 집중해서 검토했던 내용은 일단 주차장이 확보가 되어 있어야 되고, 이용객이 많고 그다음에 접근성이 좋은 데에 일단은 그런 식으로 해서 저희가 대상지를 물색을 해 봤거든요.
그런데 이제 휴양림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대상지가 이제 사유지인 부분이 있고, 휴양림에서 길 올라가는 부분도 마찬가지의 그런 숲길과 같은 그런, 숲길보다는 조금 완만하긴 한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확폭이 좀 필요한 걸로 예상이 됩니다.
김경섭 위원
근데 저도 이제 거기서 하룻밤 숙박도 해 보고 올라가서 전망도 이렇게 보고 그랬는데 사유지가 포함되면 물론 애로사항은 있겠지만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좀 매입하면 될 거 아니에요.
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의지를 갖고 접근하면 나는 가능하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 생각 같아서는 지금 당장 조급하니 서두르는 것보다는 말 그대로 13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을 해서 하는 설치이기 때문에 우리 후세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그런 시설물도 만들어야 되고, 접근성 말씀하셨는데 접근성도 용이해요.
그리고 주차장도 충분히 그 주변에 가능하고 확보할 수도 있고, 그래서 꼭 굳이 해야 된다면 내장산 자연휴양림 정상 부분으로 한번 검토를 한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향경
김경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석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
저도 이제 한 번 더 아까 가봤는데 거기 보면 아보르떼 카페가 있잖아요.
그러면 주말에는 차 받칠 데가 없어 가지고 다 길에다 바치는데 여기는 주차 대수나 이런 걸 해서 어떻게 처리할 생각은…….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거기 용산호 거기 뒤에 주차면이 지금 168면이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168면이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석환 위원
그러면 카페는 거기다 안 받치는 거예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카페는 그냥 주차장이 있는데 그냥 길가에다가 그냥 받치는 형상이죠.
지금 주차장이 거의 168면이 있어서 저희가 거기를 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면의 한 부분도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러면 그 앞에 거기를 또 선정하게 된 이유가 물이 있고 그래서 고요하게 이렇게……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석환 위원
근데 그러면 어떤 때는 거기 물이 싹 빠져 있어요.
그러면 볼품이 없는데 거기 농어촌공사가 이렇게 합의는 했어요, 물 관리나 이런 거에 대해서?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저희는 지금 실질적으로 용산호가 계절에 따라서 가뭄이 있을 수도 있고 이제 여러 가지 계절적 요인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희가 테마를 정한 거는 미르샘하고 노을을 테마로 정한 겁니다.
그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뭐 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랑 물 관리 관련해서는 협의는 아직은 못 해 봤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거 외에도 나름대로 거기 자연경관이 그런 호수와 미르샘, 그다음에 데크랑 이어지는 부분, 그런 것까지 다 연결하고 그다음에 지금 내장산 리조트 내에 오시는 방문객이 6월을 기준으로 해서 지금 10만 명이에요, 용산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그리고 저희 내장산 휴양림을 방문하신 분들도 지금 현재 데이터를 보면 관내가 21%고 관외가 79% 정도 오세요.
그러니까 관외 이용자들이 지금 많이 오고 계시는데 그것에 대한 인프라가 지금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으로 해서 여기를 접근하게 됐습니다.
김석환 위원
근데 거기를 가 보면 이제 아래에서 보는 거 하고 또 이제 아보르떼에 가서 이제 맨 위에 옥상에 가서 보면 경치를 참 잘 잡았다, 이렇게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그 높이는 거기보다 높아요, 낮아요, 여기가 지금?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주변하고 거의 비슷하게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를 이제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하고 위치는, 그리고 그 주변 상가하고도 중첩되지 않도록 약간의 조망권이랄지 이런 것들은 거기도 존중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도 검토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추가로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를 지금 만든 지가 2006년부터 시작해 가지고 한 15년 정도 이제 준공이 됐거든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부지 분양은 다 100% 완료가 됐는데 시설들이 지금 많이 아직 안 들어왔거든요.
근데 저희 시에서 용분수랑 뭐 데크랑 용산호에다 설치하고 막 해서 기반 시설을 해 놓는다고 해놨는데 그 기반 시설만 갖고도 지금 현재 투자자들, 부지 분양받은 사람들이 좀 꺼려하고 있어요, 아직은.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목조전망대 130억이 있는데 당초 초산에다 했으면 좋았는데 그걸 위치를 변경하게 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장소를 찾다 보니까 그쪽이 괜찮다 해서 이제 결정을 했지만 거기가 원래 방문자 센터 부지예요, 원래 리조트 조성할 때 당시에.
거기다 어차피 방문자 센터를 지으려고 거기다 이제 해놨던 것인데 조망,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 건물 전망대가 들어선다고 해서 조망을 가린다든가 하는 것은 한쪽 주차장 쪽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조망에는 우리가 리조트 조성 계획 할 때 당시에도 그런 경관이나 이런 걸 다 심의를 했어요.
그러면서 방문자 센터를 거기다 안치해도 문제가 없다 해서 이제 결정을 한 것이거든요.
이번에 그리고 관광객들을 좀 이렇게 연계해서 리조트에 좀 끌어들일 수 있는, 우리가 시비를 들여서 하기는 어려운데 이런 예산이 있을 때 한번 그러면 거기에다 하는 것도 괜찮다, 그 뒤에 있는 아보르떼도 사실은 혼자 커피숍 하나 있는 것보다 저희 시에서 어떤 테마를 가지고 거기가 지금 뭐 체험시설이나 북카페나 이런 것들을 지금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같이 이렇게 주변 시설들하고 연계해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이거든요, 저희도.
그러니까 위원님들께서도 그런 쪽으로 전망대 개념보다도 하나의 그쪽에서 한다면 리조트 단지를 활성화하는 시너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개념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석환 위원
지금 의견이 분분한 게 전망대라고 했는데 일반적인 전망대는 어떤 전망이 높은 데에 있어서 그 자체로 여기에다 잘 세웠다고 해야 되는데 지금 인공적으로 올려서 지금 평지에서 이렇게 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지금 이해가 잘 안돼서 지금 위원님들이 지금 동의를 쉽게 안 하시는 거잖아요.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그러니까 당초에 초산에다 하다 보니까 거기서 전망대라는 명칭이 나온 것이거든요, 처음부터.
그런데 이 사업 취지는 목적을 활용하는 어떤 시설을 하는 것이 목적이거든요, 공모사업 자체가.
김석환 위원
이름하고 잘 안 맞기 때문에 지금…….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그러니까 목조 전망대 예산으로 목조 건축물을 지어서 복합 공간, 이제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 그 얘기고요.
저희가 지금 전국적으로 이 사업을 열 군데 시군에서 하고 있어요.
근데 이제 대부분 보면 지금 여건이 이렇기 때문에, 그리고 목조 건축이 일반 철골이나 콘크리트 구조보다는 좀 비싸잖아요, 목재 건축물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경비에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원래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옆에 시군이 순창 같은 경우에도 순창 장류 테마파크에다가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다들 평지에다가 해서 이 전망의 기능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이 예산으로 추가로 하지 않고 그 예산의 목적사업에 달성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집적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정상섭 위원님은 그쪽에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저희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진짜.
김석환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향경
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승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승범 위원
그 잔디밭 좋던데, 자연 그대로 놔뒀으면 쓰겠는데…….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그 좋은 땅을 잔디밭으로만 놓아두는 것도…….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아니, 그 옆에도 공원이 있습니다.
잔디 있어요.
김승범 위원
우리 시민들이 휴식 공간이 그만큼 좋은 데가 없을 것 같은데, 시민들이 와서 휴식할 수 있고 자리 깔고 앉아서 편하게 용산호 구경할 수도 있고, 근데 거기다 건물 지어버리면 탁 막혀 가지고 여기는 아닐 것 같아요, 위치가.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근데 지금 이번에 여름철에 이제 폭염이 심했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걸 분석해 보면 야외 자연경관도 중요하고 저희도 이제 그걸 좋아하는데 실내의 기능도 또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계절에 상관 없이.
김승범 위원
알겠습니다.
총사업비가 130억?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지금 130억입니다.
김승범 위원
예산 확보가 얼마나 돼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지금 이게 4년 사업인데요, 지금 2년 차 사업인데 지금 5억, 작년에 5억 왔고 이번에 5억 와서 지금 현재는 10억 와 있는 상태입니다.
김승범 위원
10억은 와 있고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승범 위원
국비가?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국비가 50%이기 때문에요.
김승범 위원
그럼 국비가 얼마가 지금 와 있냐고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5억 와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10억이라고 하면 안 되지.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5억입니다.
10억 중에 5억 와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용역 지금 하셨죠?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승범 위원
용역비는 얼마?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1억입니다.
김승범 위원
25년도에 5억, 26년도에 5억?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승범 위원
용역비는 다 집행이 된 건가요, 10억이?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아니요, 지금 10억 온 예산 중에 1억.
김승범 위원
지금 쓴 것이 얼마 썼어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지금 다 중지 내려져 있어서, 지금 쓴 것은 다 중지 내려 있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집행 얼마나 하셨냐고.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지금 집행은 지금 한 5천 정도 이제 선금 지급된 부분 쪽으로 해서 나갔습니다.
김승범 위원
이 용역비는 기존에 처음 시작했던 데, 시기동 산9번지에다가 지금 할 계획하고 용역을 했을 거 아니에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승범 위원
그러면 또 변경을 하면 또 용역비가 그만큼 또 들어가야겠네?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아니요, 그냥 이 상태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김승범 위원
아니, 지금 산9번지에다가 하기 위해서 용역을 했는데 지금 용산동 1059번지로 변경하려면 다시 용역을 줘야 할 거 아니야.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지금 중간보고에서 중지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요.
김승범 위원
그 예산으로 다시 이어서 쓰겠다, 그 얘기예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왜냐하면 이건 기본적인 추진이 가능한지 그걸 보기 때문에 저희가……
김승범 위원
예산 확보도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총 5억뿐이 확보가 안 됐는데 130억 행정 절차는 어디까지 갔어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내년 예산이 지금 30억 예산은 확보돼 있는 상태입니다.
김승범 위원
30억 확보돼 있다고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승범 위원
국비가?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국비요.
내년에 60억으로 해서 추진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지금 현재 국비 50%가 확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김승범 위원
투융자 심사 받아야죠?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여기서 결정이 되면 투자심사 다시 받아야 됩니다.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변경심사 다시 받아야죠.
김승범 위원
기존에 투융자 심사를 받았는데 지역이 변경되니까 다시 받아야 한다?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김승범 위원
기존에 투융자 심사 결과가 어떻게 나와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원안대로 가결됐습니다.
김승범 위원
원안대로? 지금 앞에서 우리가 아까 가서 봤던 부지가 전부 우리 시유지인가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예, 맞습니다.
김승범 위원
우리 시유지는 취득하는 데에 행정적인 절차가 필요할 텐데, 아무리 시유지라도 그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행정 절차가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냥 우리 시유지니까 막 짓는 건 아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거기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관광지 센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건축물에 대해서 바닥면적 970㎡하고 연면적 1,700㎡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
관광 안내소를 지을 수 있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승범 위원
기존에 방문자 센터가 저 뒤에 있던가요, 주차장 옆에?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거기가 주차장 부지예요.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그 주차장 부지에 이제 그거를……
김승범 위원
아니, 지금 아까 보니까 뭐 사무실로 쓴다고 국장님이 하신다는 그 건물은 지금 어떻게 활용하고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지금 관리사무소로, 관리사무실로 쓰고 있어요.
김승범 위원
원래 위치는 관리사무소 위치가 더 좋을 것 같은데…….
관리사무소 위치가 목조 전망대 하기에는 거기가 더 위치가 좋을 것 같아, 앞에가 탁 트인 데다가 앞에 주차장도 있고.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원래 그 자리가 목조 전망대 하려고 하는 자리가 방문자 센터 자리입니다.
김승범 위원
아니, 지금 우리가 아까 봤던 그 잔디밭, 거기는 방문자 센터 할 계획으로 있었던 자리에다가 지금 하신다는 얘기 아니에요.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예.
김승범 위원
지금 방문자 센터에 있는 것 중 아까 사무실로 쓴다는 자리, 기존에 만들어져 있던……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뒷부분이 더……
김승범 위원
좀 깊이 들어가서 오히려 그 자리가 더 목조 전망대 세우기가 더 좋지 않아요, 조망이 그 자리가? 그리고 방문자 센터는 다른 데로 옮겨.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거기는 주차장……
김승범 위원
그리고 그 앞에 잔디밭은 그대로 그냥 자연 그대로 활용하게 놔두고.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여기가 지금 관광지잖아요.
관광지로 이제 구역이 정해져 있는데 관광지 계획상 거기가 방문자 센터로 돼 있다는 말씀이고, 아까 그 건물 있는 데는……
김승범 위원
아니, 아까 관리동이라고 말씀하시는 자리가……
산림녹지과장 임윤희
거기는 주차장 부지에 그냥 지은 거예요.
김승범 위원
그러니까 그 주차장 부지에다 지어놓은 건물, 그 자리가 오히려 목조 전망대를 짓는 게 훨씬 더 좋게 느껴진다.
앞에가 주차장이고, 아까 잔디밭 그대로 그냥 살려주고, 용산호 조망 잘 보이도록 하고, 이쪽 건물에 걸치지 않도록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꼭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큰 문제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근데 지금 관리사무소 거기다 만약에 한다고 할 때 그 관리사무소 건물은 철거를 해야 될 것이고요.
김승범 위원
그거 철거하고 거기에다.
관광체육국장 유승호
또 위치상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