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3회
광주광역시의회 · 2026.09.08 · 본회의
회의록
제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
본회의회의록
일시 : 2026년 9월 8일(화) 10시 30분
장소 : 본회의장
제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제1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태경)
(10시 38분 개식)
O 의사팀장 김태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부득이하게 일어나기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착석하신 상태에서 예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송형곤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O 의장 송형곤
존경하는 특별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민형배 시장님과 김대중 특별시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시대의 물길이 바뀌고 있습니다. 출항의 닻을 올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의 결실을 공동 번영의 성과로 전환할 역사적 과업을 이뤄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통합이 만들어낼 변화가 자신의 삶에 언제 어떻게 닿을 것인지 끊임없이 묻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막연한 약속이 아닌 분명한 성과와 책임 있는 실천으로 그 물음에 답해야 할 때입니다.
제3회 제1차 정례회는 통합의 청사진을 현실로 바꾸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비전을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필요한 제도와 조례를 빈틈없이 마련해야 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 세 가지 핵심과제에 의정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통합특별법 보완 과제 발굴과 전면 개정에 선제적으로 나서겠습니다.
통합특별법은 신속한 출범을 위해 마련된 만큼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안고 있습니다.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점검해서 특별시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갖춘 완결성 있는 법체계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통합시의회는 상임위별로 기존 특례의 반영 실태를 전수 점검해 축소되거나 누락된 과제는 빠짐없이 보완하겠습니다.
특별시의 미래 수요에 부합하는 특례를 발굴하는 한편, 발굴 과제를 정교한 조문안으로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법 개정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둘째, 지방의회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집행부의 권한이 커진 만큼 이를 견제할 의회의 제도적 기반도 그에 걸맞게 강화되어야 합니다.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에도 독립된 지방의회법이 있어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담아낼 수 있습니다. 전국 시·도의회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입법 동력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회의원과 중앙 정치권의 협력 기반도 공고히 하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조직과 예산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정책지원과 독립적인 감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갖춰 나가겠습니다.
셋째, 상설특별위원회로 핵심 현안에 빈틈없이 대응하겠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반도체클러스터조성지원특위와 기본사회상설특위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 모델을 정립하고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다양한 상설 특위 구성으로 발굴된 현안은 상임위원회와 연계해 입법과 예산, 정책 과제로 구체화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 또한 정책 건의로 제도개선을 촉구하겠습니다.
집행부의 책임 있는 실행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의회가 제시한 개선 과제를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핵심 현안의 추진상황은 투명하게 공유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국립 의대 선정에 대해서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립의대 신설은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우리 의회는 국립의대 신설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지역 전체의 의료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집행부 역시 의대 신설에 그치지 않고 대학 병원과 필수 공공의료 등 지역의료 인프라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 해 주시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제3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이번 정례회가 책임 있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는 각 안건을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냉철한 점검과 담대한 결단으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가 기준을 세워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전남과 광주가 함께 여는 새로운 물길이 더 큰 기회의 바다로 향하길 바랍니다.
성장의 온기가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통합의 효능감으로 꽃피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더 큰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320만 특별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동행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남광주가 서로의 다름을 하나의 힘으로 삼아서 더 넓은 기회의 집행을 열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 의사팀장 김태경
이상으로 제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4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