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회

제299회

대전광역시의회 · 2026.09.01 · 본회의

회의록

의사담당관 최인기

지금부터 제299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입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조성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은 후 제299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장 조성칠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허태정 시장님과 오석진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299회 제1차 정례회입니다.

최근 우리 대전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이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길어지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시민들의 팍팍한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재정여건과 시정운영 역시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가정의 살림이 어려울수록 온 가족이 지혜를 모으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내일을 준비하듯 이제 우리 대전시도 진정한 의미의 제대로 된 살림을 꾸려가야 할 때입니다.

대전시의회는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거두고 오직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안위를 위해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시민의 피와 땀이 밴 소중한 예산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불필요한 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골목상권과 소외된 이웃 등 꼭 필요한 민생현장에는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알뜰하고 지혜롭게 시 살림을 챙기겠습니다.

시정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협력과 상생 그리고 대안을 위한 토론과 지혜를 모으는 노력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번 회기에는 오직 시민의 행복과 대전의 미래만 바라보고 얽힌 실타래를 함께 풀어가는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우리는 늘 위기 속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더 큰 도약을 이뤄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험난하고 고단한 고개를 넘고 있지만 우리가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대전의 살림을 반듯하게 세우고 시민 여러분의 어깨를 가볍게 해드리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일상 시의회가 함께하겠습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건강과 평안이 깃드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0시 08분 폐식) 맨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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