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6회 제3차
제436회 제3차
충청북도의회 · 2026.07.20 · 복지문화위원회
의사일정
-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회의록
위원장 권오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만나 봬서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북의 문화·체육·관광 발전을 위한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논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국 등 3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가.
문화체육관광국 (10시02분)
위원장 권오규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께서는 간부 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존경하는 복지문화위원회 권오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제13대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3대 도의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은 민선9기를 맞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국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미애 문화예술산업과장입니다.
다음 권기윤 문화유산과장입니다.
다음 정완수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조성돈 관광과장입니다.
박경애 정원문화과장입니다.
유광재 건축문화과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범찬 청남대관리사업소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26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그리고 전략목표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으로 문화체육관광국은 6개 과, 1개 사업소에 올해 6월 말 기준 정·현원 모두 128명입니다.
2페이지입니다.
금년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총예산은 3,785억 5,000만 원 규모이며 도 일반회계 예산의 4.7%입니다.
과별 주요기능과 소관시설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2026년도 비전과 추진전략입니다.
도정 목표인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하여 ‘함께 누리는 문화, 모두에게 열린 충북’을 비전으로 정하고 7대 전략목표와 26개 이행과제를 설정하여 문화를 기반으로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략목표별 추진계획을 보고드립니다.
첫 번째 목표, 5쪽부터 9페이지까지입니다.
지역문화기반 강화로 문화예술 일상화입니다.
지난 3월 31일 개관한 그림책정원 1937은 기획전시, 교육,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문화 중장기전략을 마련 중에 있으며, 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예술시설을 건립하여 지역 간 균형 있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재단 또 예술단체들을 중심으로 공연·전시·교육과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 e스포츠 경기장 조성 등으로 지역특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표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확충을 통해 독서문화와 지식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10쪽부터 13쪽까지 도민의 국가유산 충북의 미래가치 실현입니다.
국가유산 보존·활용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국가유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근현대문화유산 자원 발굴과 또 연계 활용을 통해 충북의 미래 자원을 확보하고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 확산과 충청북도지 편찬을 통해 지역 정체성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법주사와 직지 등 세계유산의 활용·홍보를 강화하고 무형유산의 전승과 계승에도 힘써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유산을 문화·관광·치유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14쪽부터 18쪽까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스포츠 환경 조성입니다.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등 대규모의 종합대회를 지속 지원하여 전문체육인 경기력 향상과 역량 강화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수선수 육성, 스포츠과학센터 고도화로 전문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유아·어르신·장애인 등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 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파크골프장 또 시니어 체육센터 등 맞춤형 체육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충북의 국제 스포츠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19쪽부터 23쪽까지 미래 관광수요에 대응한 충북형 관광정책입니다.
관광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조직의 기능을 확대하고 문화관광 축제와 체험 중심의 지역 관광을 육성하여 문화콘텐츠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으로 특화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청주 오스코를 중심으로 MICE 산업을 육성하고 숙박할인 지원, 일단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8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관광개발 기본구상과 실행체계를 마련하고 관광시설 유치, 권역별 관광거점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4쪽부터 27쪽까지 지속가능한 정원 인프라 조성 및 정원문화 확산입니다.
유휴자원을 업사이클링하는 청풍교 정원화 사업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지역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방정원, 생활정원, 도시바람길숲 등 도심 생활 주변에 녹색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민의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민간정원 확대를 통해 정원 생활화 및 정원관광 자원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정원교육을 통해 도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백두대간 생태복원에도 힘써 정원으로 행복한 충북 실현을 완성하겠습니다.
다음 28쪽부터 33쪽까지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문화 공간 창조입니다.
공공디자인 진흥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도민 체감형 디자인 정책을 발굴하겠습니다.
농촌 고유의 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유니버셜 디자인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공공건축 사업에 민간 역량을 더하고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건축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약자 지원으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도시재생 사업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음 34쪽부터 37쪽까지 역사와 자연을 품은 국민관광지 청남대 조성입니다.
청남대 고유의 문화축제와 특별전시 그리고 MICE 행사 유치를 확대하여 청남대를 역사·자연·교육이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습니다.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전문 관광안내사 배치와 모노레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시설 조성과 안전인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관람객 편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별장과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을 연계하여 청남대만의 차별화된 힐링·체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8쪽부터 55쪽까지는 현안사업입니다.
그림책정원 1937 운영부터 청남대 모노레일 운영 등 18개 현안사업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56쪽부터 108쪽까지 대집행기관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등 후속조치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권오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은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충북’을 실현하고 지역의 문화·체육·관광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위원장 권오규
최승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업무 보고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룡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조성룡 위원
조성룡 위원입니다.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단양군에 지역구를 둔 조성룡 의원입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께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준비하시느라고 무척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에 “국가유산의 세계화 및 무형유산 전승 체계 정립”의 큰 타이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위상 제고가 있습니다.
세계유산 등재 추진상황과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방안에 대해서 현재 진행되는 상황이 있으시면 그거를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7페이지 상단 부분에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공간 확충”이 있는데 시군별 체육시설 인프라 확대와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있는데, 계속사업 16개소와 신규사업 4개소에 대해서 추진상황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 중간 부분에 “관광 품질 개선을 위한 통계 관리” 부분에 대해서 최근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하고 있는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시군별로 하다 보면 충북 통계가 나올 테니까 그 통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자료 하나 더 부탁드리는 것은 23페이지에요 하단 부분에 “매력적인 관광 소재를 활용한 지역특화 기반 선제 구축” 부분에 관광자원개발이 있습니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신규 관광자원 명소화 추진이 있는데 신규 6건과 계속 7건에 대해서 세부적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더 요구할 자료… 허철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허철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장인 최승환 국장님 또 우리 간부 공무원님들 또 모니터링하고 계시는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 저는 청주시 제9선거구 허철 의원입니다.
만나서 반갑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 또한 문화체육관광국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주신 자료 109페이지, 충북문화재단 운영 지원 관련된 세부사업 설명서 일체 또 사업별 국비, 도비, 시군비, 민간 부담비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5년도, ’26년도 전반기 거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 110페이지, 세부사업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운영 예산에 관련돼서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 112페이지, 도립교향악단 운영비 세부사업비하고 아래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 사업 예산비 부탁드리겠습니다.
113페이지, 문화유산과 국가유산 보수정비 예산 세부사업하고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비, 국가유산돌봄사업 사업비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114페이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예산 사업비하고 문화유산 야행사업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115페이지, 문화유산 보존 및 가치 확산의 세부사업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비,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비,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 사업비, 전통사찰에 있어서 전통사찰 보수정비 사업비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 117페이지, 세부사업 충북도 운동경기부 운영사업비, 도 체육회 지원사업비, 충북 청주 프로축구단 운영지원 사업비, 생활체육진흥 단위사업에 있어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비, 자료 118페이지 장애인체육 진흥사업비, 119페이지 체육진흥시설 지원 전환 사업비, 하계대학경기대회 추진비.
120페이지 관광과입니다.
관광사업본부 운영사업비, 121페이지 국내외 마케팅광고 사업비, 세부사업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비, 관광안내소 운영사업비, 122페이지 문화관광 자원개발 전환사업비, 123페이지 정원문화과 지방정원 조성사업 전환사업비,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비, 124페이지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비, 건축문화과 125페이지 주거급여 지원 세부사업비, 126페이지 도시재생사업 예산 또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원사업비, 특별회계에 있어 학교용지 매입비 전출사업비, 127페이지 청남대관리사업소 청사위탁관리 세부사업비, 청남대 휴게음식점 운영사업비, 이상입니다.
오전 중으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더 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이태훈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태훈 위원
이태훈입니다.
지금 직전에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청남대 사업비와 별도로 저는 청남대 연간행사계획, 월별로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월간행사계획이랑 그리고 청남대 방문객 현황 그리고 모노레일 이용자 현황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모노레일 관련해서 만족도 조사나 이런 거 한 거 있으면 그거 내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위원님 더 계신가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해당 부서에서는 위원님께서 요청한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근 위원
청주 제4선거구 오창근 의원입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간부님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준비에 고생 많았다고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최근 6.3지방선거 끝나고 도지사님이 바뀌셨죠.
그리고 언론에 가장 이슈가 많이 된 데가 아마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다 이해하시겠지만 문화 관련한 것들이 많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38페이지, 그림책정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처음에 충북도의회의 현재 건물이 지어질 때 2012년도인가 한번 토론회가 있었죠, 그때 저도 패널로 참가한 기억이 나는데.
그때 저는 그 주장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자리가 중앙초등학교 자리고 ’52년도에 개원했던 강당이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도의회를 지어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저는 좀 달리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항상 도청을 가보면 되게 공간이 협소했어요.
그러니까 직원분들이 조그마한 난로 갖다 놓고 선풍기 갖다 놓고 되게 밀집한 상태에서 근무하는 게 되게 안타까워서, 그때 저는 주장했던 게 기존에 있던 도의회를 리모델링해서 의원들이 쓰고 이 공간을 행정복합타운으로 지어서 공무원들이 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의견을 제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승환 국장님, 이 도지사가… 도민 성금이 일부 들어갔다는 건 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오창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청을 처음 지을 때 아마 도민들의 열망을 담아 가지고 도민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창근 위원
아마 정확한 액수는 제가 봤는데 그 당시 한 21만 원 중 아마 15만 원, 퍼센트로 따지면 72% 정도 되고, 물론 그중에 100% 도민들의 성금은 아니에요.
사실 그게 보면 일제강점기다 보니까 일인들의 어떤 그것도 좀 들어가 있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이쪽 지역이 옛날에 적산가옥이라고 해서 일본식으로 많이 살던 데라 아마 그런 영향이 있을 텐데 그 말을 생각하면 도청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관이 지어서 우리 마음대로 하는 그건 아니다.
왜? 도민들의 어떤 정성이 들어갔기 때문에 분명히 우리는 그 뜻을 살피고 해야 되는데 최근 들어서 좀 그렇지 못한 점이 있어서 제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저도 의원이 되고 나서 거기를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말하는 그림책정원을.
저는, 솔직히 저뿐만 아니라 상당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1층이 개방됐다, 어린이 뭐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언론에서.
최소한 2·3·4층 나머지는 집무공간으로 혹은 행정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봤더니 전체가 다 그렇게 됐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937년에 된 좋은 문화유산을 그렇게 활용했다면 누구나 박수를 쳤을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게 도청 건물이라는 거죠.
실제로 도청에 도지사가 근무하지 않으면 그걸 우리는 도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게 본관인데, 가장 근본적으로 우리는 도청의 본관에 도지사의 집무실이 없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걸 갖다가 예를 들어서 청와대인데 청와대에 대통령 집무실이 없다고 하면 그걸 우리는 청와대로 부를 수 있고 봉황기를 걸 수 있느냐는 얘기예요.
그 근본적 문제부터 우리는 출발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이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문화시설이 필요하다, 많은 분이 동의하죠.
그러나 그 건물이어야 되느냐.
또 하나는 지금 우리의 행정공간 업무가, 그 공간 자체가 되게 여유롭고 그걸 갖다 그렇게 활용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동의할 수 있겠죠.
그런데 실제로 보면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저는… 국장님은 여기에 대해서 도민에 대한 문화 서비스와 행정의 효율성을 감안한다면 그걸 갖다 지금 이렇게 두고 있는 게 합리적 배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도 어느 정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에 공감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청 공간을 재설계할 때는 도민의 충분한 의견들을 수렴해서 역사 또 앞으로의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다소 미흡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하고요.
다만 도청을 개편하는 과정에 있어서, 도의회를 신축해서 옮기는 과정에 있어서 도청의 전반적인 활용방안을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도청 본관 앞쪽에 있는 앞마당이라든지 이런 공간들이 도민들이 많이들 찾아오시고 하다 보니까 어떤 접근성 차원에서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시설 등을 확보하는 그런…
오창근 위원
국장님, 거기에 기본 전제는 도청이라 하면 행정기관이죠, 행정기관은 행정의 일 때문에 오는 도민들이 다수예요, 사실은.
여기 소풍하려고 오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물론 소풍 장소로 만들면 그때 그분들이 오는 거죠.
중요한 거는 본질적으로 도청의 기능이 뭐냐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지, 좋은 게 많으면 좋겠죠.
본 위원이 사전 자료 요구를 통해 확인해 봤더니 현재 충청북도 청사의 보유 면적이 아마 2만 8,624㎡입니다.
그런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기준법상 3만 9,089㎡가 돼야 되는데 실제로 따지면 1만 465㎡가 우리는 모자랍니다.
다시 말하면 기준 대비 27%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직원 1인당 순수 사무공간은 8.27㎡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2.5평 정도인데 지금 1,300명의 직원들이 1만 제곱미터에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좀 비좁은 겁니다.
그리고 그림책정원이 들어선 본관은 3,382㎡입니다.
거기에 사무공간은 제로입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본관 전체를 사무공간이 아닌 문화시설로 보고 있다라고 해야 되겠죠, 사실은.
이거 때문에 아마 인수위도 그렇고 많은 분들을 만나면 ‘어떻게’라는 얘기가 지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2층은, 1층은 유지하되 2·3층을 다시 행정공간으로 돌려주는 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의 생각은 좀 어떠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저희들이 인수위에도 보고를 한 바 있고요.
현재 주요 이런 쟁점이 되는 사항들은 지금 재정안정화위원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3층까지의 구조를 계속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일부를 부족한 행정공간으로 확보해서 투입할 것인지 저희가 여러 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다만 현재 조성된 게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도민들께서 활용을 지금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도민들이 활용하는 규모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검토해서, 도민들이 볼 때는 갑자기 확보해 놓은 것을 또 이렇게 교체하면…
오창근 위원
국장님, 됐습니다.
그건 제가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겠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네.
오창근 위원
그리고 그림책정원의 연간 운영비도 13억 7,000만 원입니다.
이제 이것도 계속 부담이 될 테고.
저는 원론적인 이 말씀을 드릴게요.
솔직한 얘기로 그렇게 그거를 바꿨을 때, 지금 1조 4,000억 정도 우리가 재정이 좀 열악한 상태이고 또 이걸 갖다가 원상 복귀하려고 해도 돈이 들 테고, 그냥 가자니 또 문제가 되고 어떻게 보면 진퇴양난의 상황이고 누구도 여기서 명확한 자기 생각을 내기가 참 어려워요.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때 여기 계신 분들은 뭐 했습니까? 이런 상황 올지 몰랐습니까? 얼마 전에 제가 5분 발언할 때도 그랬습니다.
그때 우리 도의원들은 뭐 했을까? 1조 4,000억의 재원이 펑크 날 동안 도의원은 뭐 했으며 담당 예산부서는 뭐 했으며 그 사업을 진행했던 사업부서는 뭐 했으며, 그거 다 누구한테 돌아갑니까? 도민들에게 돌아갑니다.
지금 다시 돌려도 돈이 듭니다.
근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죠.
이 문제는 아마 집행부 인수위하고 계속 논의가 돼야 될 것 같은데 우리 해당 부서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그냥 인수위가 한다면 하는 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우리 국가를 위해 살지 않습니까, 도민을 위해서 살고.
그럼 우리 목소리를 내야죠.
‘이게 그나마 최선입니다’라는 제시를 해야 되겠죠.
그런 용기 있는 선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권오규
오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훈 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지금 우리 존경하는 오창근 위원님 질의 속에 그때 도의원은 뭐 했냐고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지난번 인수위 업무 보고 때도 조금 불쾌했던 게 있는데 그냥 그땐 넘겼는데 위원님 그런 발언은… 제가 그때 의원이었는데 그렇게 말씀 주시면 참 이게 업무 보고가 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우리 존경하는 오창근 위원님도 그런 시간이 올 텐데 이게 여당 의원님들은 집행부의 의지가 강하면 또 집행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아마 지금 우리 제13대 의회에서도 현 지사님의 의지가 강하면 의회와 부딪혀도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 존경하는 오창근 위원님께서 그런 부분은 조금만 포괄적으로 좀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오규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허영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영옥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지방정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업무 추진 책에 보면, 26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방정원을 추진 중에 있는 도시가 몇 군데 있죠, 그렇죠? 거기 보면 충주·제천·단양·괴산·청주 이쪽이 포함돼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지방정원이 내년까지 완료되는 곳이 네 곳이죠,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허영옥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5개가 진행되고 있고 4개소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허영옥 위원
그럼 이게 정원이 마무리가 되면 관리를 각 시군에 넘기느냐, 아니면 도에서 일괄 관리하게 되나요, 관리 사항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완성되고 나서 도와 시군이 관리 규모를 판단해서 도와 함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정 지원 비율은 시군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허영옥 위원
그러면 청주 미호강 수목정원은 120억 예산으로 2029년까지 추진되고 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그렇습니다.
허영옥 위원
그러면 다른 정원에 비해서 규모도 크고 그만큼 콘텐츠와 특화전략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외 추진상황은 혹시 따로 마련돼 있는 게 있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일단 저희가 현재까지 미호강 수목정원이 가장 규모가 크긴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29년까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조성한 뒤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청주시와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허영옥 위원
현재 지방정원이, 현재 충북에는 국가정원이 없죠,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허영옥 위원
그러면 현재 충북에 진행 중인 정원이 국가정원으로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시군이 혹시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저희가 지금 충주에 국가정원화 사업을 진행 중에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국제정원박람회도 지금 탄금대 일원에 조성, 올해 말쯤에 아마 산림청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제안할 계획에 있습니다.
허영옥 위원
올해 2026년도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제안을 하고요, 그게 아마 한 2030년 정도에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허영옥 위원
그럼 현재 27쪽에 보시면 충청북도 정원박람회가 10월 달에 예정돼 있잖아요.
그렇죠, 영동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네.
허영옥 위원
그러면 지금 영동은 지방정원이 안 돼 있는 거로 돼 있는데 혹시 정원박람회를 거기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여기에 있는 정원박람회 같은 경우는 지방정원, 국가정원 조성이 되어 있지 않아도 저희가 지역별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박람회를 순회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영옥 위원
그러면 지방정원과 정원도시와의 차이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지방정원은 하나의 일정 공간이 지방정원이 되는 것이고요.
정원도시라고 하면 도시 전체가, 어느 한 공간보다는 전체를 도시 정원화시키는 그런 곳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더 확장된 개념입니다, 정원도시라고 하면.
허영옥 위원
지방정원이 보면 단순한 정원 공간이 아니라 이 지방정원이 잘만 된다면 관광이나 문화나 모든 부분에서 충북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럼 현재 진행 중인 도시 외에 다른 데서 혹시 신청한 곳이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저희가 지금 정원도시로서는 청주·충주·제천 세 군데에 용역을 하고 있고요.
이 부분이 진행이 시작되면 저희가 아마 다음 단계로 나머지 지자체에도 단계별로 조성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원도시가 세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정원도시화를 해 나갈 계획이고요.
앞으로 정원도시를 통해서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허영옥 위원
내년에 4개소가 완료되는데요.
혹시 이 지방정원을 통해서 활용할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는 것이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정원을 통해서 아무래도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원 조성된 부분에 저희가 정원박람회라든지 주민들 또는 외지인들이 많이 관광을 올 수 있는 관광 코스를 개발해서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또 그런 쪽의 지역축제와 연계하는 그런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허영옥 위원
글쎄 이게 설치하고 끝나는 것이, 보면 보통 이렇게 관리가 안 되는 게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꾸준히, 도에서도 시군과 함께 하겠지만 꾸준히 관심과 예산이 투입돼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는 게 정원 조성을 해 놓고 나서 방치하면 이런 식물들은 또 금방 이렇게 관리가 안 되면 죽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성만이 능사가 아니고 조성된 정원을 계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저희가 앞으로 철저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허영옥 위원
예, 끝까지 잘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성룡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조성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룡 위원
조성룡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 아까 업무 보고하실 때도 이래 보니까 목소리가 너무 좋아 가지고 내가 책을 보다 다시 얼굴을 쳐다봤었습니다.
아주 그냥 너무 친근감 있고 특이하게 이렇게 친화력도 있는 것 같아서 참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몇 가지만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도민체전도 있고 여러 가지 체전들이 많이 있는데 16페이지에, 그냥 잠깐 말씀드려 보면 장애인 관련돼 가지고 충청북도 장애인 도민체전도 있고요.
그리고 전국장애학생체전도 있고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이렇게 장애인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일반인들의 체육대회에 가보고 장애인 체육대회에 가보게 되면 굉장히 좀 저희들이 찔끔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복장을 하나 선수복을 입어도 선수복 자체에서 아주 그냥 풀이 죽을 정도로, 그래서 ‘야, 저거 저러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단양군에서 한번 방문했다가 그다음에 장애인 관련돼 가지고 예산을 많이 좀 이렇게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도 차원에서도, 이분들이 그냥 말씀을 제대로 못하셔서 그렇고 제대로 건의가 안 돼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우리 국장님께서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가져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국장님 어떤 말씀이 있으실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조성룡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 잘하셨고요.
사실은 지금 현재도 우리 장애인체육회에서 비장애인 체육회 행사와 장애인 체육행사의 형평성 문제라든지 이런 예산 지원의 차별을 계속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지금 그런 부분에 좀 아쉬움이 있고요.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점점 차등화돼 있는 예산 배분을 조금 더 올려 나갈 그런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예산 확보할 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룡 위원
그리고 이거는 참 잘하신 것 같아요.
도민체전을 하더라도 장애인 도민체전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그 장소를 이용하게 하는 거, 그런 등등의 많은 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같이 해 주더라도 보기에 따라 가지고 달리 볼 수도 있어서 그거에 관심 좀 부탁을 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6페이지의 정원 관계, 지금 이거는 추진되고 있는 곳들, 이건 예산 분야는 별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네, 정원 부분에서 예산은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조성룡 위원
지난해 보니까 단양을 예로 든다고 그러면 가내시를 다 내려줬다가 나중에 그만 예산 삭감이 돼 가지고 지금 11억 5,000인가 얼마를 덜 내려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서 저희들은 군에서 예산을 세웠다가 다시 삭감하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런 거는 사업 추진하는 거하고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된다고 봐도 되는 거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아마 작년에, 충북도가 작년 말에 예산 부족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당초보다, 예산 가내시보다는 일부가 덜 내려간 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저희가 부족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나중에 추가 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정원 사업하는 데 있어서는 지금 문제가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성룡 위원
차질 없도록 해 주시고 앞으로 운영 관계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계속해서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에요 그 중간 부분에 보면 “현장 중심의 건축물 지역 안전관리체계 구축”에서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를 말씀하셨어요, 보고서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에 대한 현장조사 및 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현장조사를 했을 때 어떤 개인의 소유권이라든가 등등의 여러 가지가 있고 했을 때 그런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데 현재 추진실적이 좀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현재 공사중단 건축물이 도내에 지금 29개소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 소유인 경우도 있고 또 심지어 어떤 경우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짧은 시간 내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는 없는 사안이지만, 미관에도 문제가 있고요.
또 주민들이 거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위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그 부분에 있어서 주민 설득 또는 예산 투입을 통해서 이런 방치 건축물은 조기에 정비를 해 나갈 계획에 있고요.
지금 총 29개소인데 지금 몇 군데, 제천 같은 경우가 사실은 작년에 광진아파트를 철거한 바가 있고요.
아마 부분적으로는 지금 이런 방치 건물들을 정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룡 위원
쉽지 않은 사업인데, 이렇게 아주 결과가 좋으면 참 좋겠는데 이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 가지고 한번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36페이지예요.
청남대 관련 죽 했는데 저는 이거를 청남대 갈 때마다 많은 생각을 좀 해 보는 게 홍보에 대해서 아주 큰… 저는 아주 다른 데 가서도 많이 이야기하는데 청남대 가서 화장실 가면 다 그냥 ‘화장실’ 써놔도 될 텐데 ‘청남대 화장실’이에요.
그리고 벙커갤러리인가 그것도 청남대 안에 있으니까 다 청남대 거로 보면 될 텐데 ‘청남대 벙커갤러리’ 등등 해 가지고 모든 걸 그래놨어요.
저는 그것을 정말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 사진을 하나 찍어도 청남대가 간접적으로 홍보가 되기 때문에 이거는 청남대에서 정말 아주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고.
이거를 단양에도, 제가 군의회에서 활동하면서 단양에도 아주 주입을 계속 시켰댔어요.
단양 오면 도담삼봉이 단양에 있는 거 다 알지만 이왕이면 ‘단양 도담삼봉’이라든가 ‘단양 사인암’이라든가 등등 이런 식으로.
이거 청남대에서 아주 너무 잘하셔 가지고 우리 청남대소장님께 그리고 우리 국장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휴관일이 지금 월요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추석날이나 설날 그리고 1월 1일 날인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요즘에 좀 다른 데 지역에 가보면 바뀐 데가 있어요.
월요일 날 안 하고, 요즘에는 금요일에 와 가지고 일요일까지 쉬면서 월요일 날 구경하고 나서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화요일 날 하는 데가 또 많이 있어요.
그래서 혹시 이것도 당장 이렇게 할 일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추후에 검토를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단양에도 저희들이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월요일 날 운영하고, 오신 분들의 모든 상황을 전부 엮어봤는데 월요일 날 더 자고 가시는 것 때문에 화요일 날 쉬는 거로 바꾼 사례가 있는데 이것도 한번 앞으로 관심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위원님 정말 좋은 말씀 주셨고요.
저희들이 지금 청남대에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와 주시고 쾌적한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오시는 분들의 인원 숫자라든지 시기별 또는 요일별로 그런 것들을 카운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날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연휴 넘어가다 보니까 더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월요일을 더 연장 근무하는 것 또는 다른 날에 휴장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성룡 위원
그리고 48페이지에 충북관광공사 설립 추진이 여기에 있으신데, 이게 지금 우리 광역으로 봤을 때 현재 관광공사를 경기라든가 인천, 대전, 제주, 광주, 경북 등 해 가지고 하고, 제주도 관광공사는 벌써 2008년도인가 그렇게 시작된 것 같아요.
그리고 부산·경기·경북이라든가 2012년도에 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충북은 아직 관광 분야 전문 공공기관이 없는 상황이고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전문조직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저는 100% 공감을 합니다.
다만 자본금이 210억 원 정도 여기 들어가는 거로 되어 있고요.
정원 41명 규모의 지방공사를 새로 설립하는 것인 만큼 재정 부담과 그리고 기존 기관과의 기능 중복 여부, 쉽게 말하자면 충북문화재단 말씀드리는 건데 그런 부분이라든가 실질적인 실효성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좀 해 봅니다.
그래서 여기 보니까 7월에 행안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한다고 했는데 현재 협의가 진행됐습니까, 혹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아직 저희가 행안부와 공식적으로 협의하고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지금 타당성 연구용역을 좀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단계별로 지금 관광공사를 설립하는 안을 구상 중에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1단계는 중규모 40명 정도를 하고, 2단계는 조금 더 큰 70명 정도로 단계별로 공사 설립 안을 마련해 놨고요.
행안부와는 바로 하반기에 협의를 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조성룡 위원
이 자료에 보면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 올해 1월에 완료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용역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용역결과는 일단 중규모 40명 규모로, 저희가 수지 구조를 봤을 때 일단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사업범위만 가지고 한 40명 규모로는 적합하다는 그런 결과가 나왔고요.
저희가 조금 더 큰 규모로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좀 수익구조를 낼 수 있는 사업들을 더 발굴해야 될 것 같습니다.
조성룡 위원
그럼 결국은 40명 정도는 설립 타당성이 있다고 이렇게 결론이 되는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그렇습니다.
조성룡 위원
본 위원이 가장 궁금한 것은 그럼 기존의 충북문화재단과의 관계입니다.
충북문화재단에서도 문화·관광 관련 사업이, 물론 목적은 다르겠지만 현재 일정 부분을 거기서 수행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관광공사가 별도로 설립되면 기능이 중복되는 부분은 혹시 없는지 모르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현재 문화재단 내에도 관광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20명 정도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저희가 관광공사가 설립되면 문화재단에 있는 그 인력이 그대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까 업무가 중복될 수 없고요.
독립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더… 관광공사 설립은 민선8기에서 시작되지 않으셨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도 저희가 관광공사 설립을 위해서 민선8기 때 진행이 되어 왔고 용역도 민선8기 때 진행이 되어 온 겁니다.
조성룡 위원
그러면 여기 민선9기에서도 별거 없이 계속 진행되시는 거겠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지금도 저희가 현안의 업무 보고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고 있지는 않고요.
조금 더 저희가 업무 보고를 통해서 좀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조성룡 위원
우리가 설립 자체가 그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고 설립 이후에 실질적으로 우리 충북 관광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는 어떤 부분, 그리고 문화재단에 있었을 때와 차별성 있게끔 운영해야 되는 부분, 아울러 우리 도내에도, 우리 단양에도 관광공사가 있지만 기초자치단체 단위와 관광공사와 연계해 가지고 서로가 정말로 ‘우리 충북 관광공사가 제 역할을 하고 있구나’ 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지금 많이 늦은 부분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저는 이거는 아주 잘 생각하셨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앞으로 많은 기대도 가져 보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 관련해서는 이건 어떻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조성룡 위원
5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구 청풍교 폐자원을 활용해서 업사이클링을 통한 관광자원을 하는 건데요.
현재 공정률이 82%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공사는 마무리됐고 또 안전 보완도 해서 지금 A등급으로 큰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마지막 조형물, 대표 조형물과 전망대가 남아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인수위에서는 물론 그 부분을 중단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일부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 거의 대부분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으로서는 방치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완비해서 청풍의 또 다른 문화관광 자원화 활용을 해 나가는 쪽으로 저희가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성룡 위원
저희들이 주말에 우리 권오규 위원장님과 함께 그 현장을 제가 좀 갔었습니다.
저는 단양이 지역구지만 단양만의 어떤 관광이 아니라 충주·제천·단양에 연계해서 해야지만 관광은 주민들한테, 내방객들한테 인기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청풍호 쪽에도 나름대로 관심이 많이 있어서 우리 권오규 위원장님하고 현장을 방문했었는데 아직까지… 가니까 문은 잠겨 있더라고요.
잠겨 있고 공사는 여기저기 계획서대로 다 하셨어요, 보니까.
그리고 마침 거기 갔을 때 주민들을 몇 분 우연하게, 그렇게 만나려고 했던 건 아닌데 우연하게 만나 가지고 말씀 들어 보니까 그분들은 엄청나게 앞으로 기대도 하고 있고 그런 부분이 많이 있어서 이게 차질 없이 진행이 잘 되고 있는가 한번 여쭤보는 말씀이었고, 또 마침 보니까 D등급이었다가 A등급으로다 하시는 것 같은 그런 자료도 있고 하길래 그래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권오규
조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 후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 후 보고를 계속 받겠습니다.
11시 1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오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철 위원
허철 위원입니다.
국장님, 우리 간부공무원님들 편하게 하시죠, 편하게.
본 위원이 질의를 하면서 혹시라도 모든 것을 다, 국장님께서 모든 행정을 다 꿰뚫을 수는 없고 순발력 있게 옆에 과장님들이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편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신 자료 3페이지입니다.
기본현황입니다.
문화시설, 체육시설, 관광시설.
이 분야에 있어서 우리 충북도가 직접 직영 운영하는 데가 있습니까? 아니면 전부 다 위탁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허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기본현황에 나와 있는 문화시설들 이 중에서는 민간시설도 있고요.
그리고 또 시군이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또 도가 직접 관리하는 경우도 있고요.
다양하게 있습니다.
허철 위원
그러니까요.
문화시설에서는 우리 충북도가 운영하는 데가 어떤 시설이고 체육시설은 어떤 시설이고 관광시설을 우리 충북도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데가… 과장님들이 말씀해 주시죠, 과장님들께서.
문화예술산업과장 조미애
문화예술산업과장 조미애입니다.
허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기본현황의 문화시설, 체육시설, 관광시설 중에 문화시설은 문화예술과 소관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거 같은 경우 미술관은 국립이 있고 공립이 있고 교육청 소관이 있고 해서, 시군마다 또 있기 때문에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거나 교육청에서 관리하고 있거나 사립이 있거나 해서 저희 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는 문화예술 소관 문화시설은 없습니다.
허철 위원
체육시설은?
체육진흥과장 정완수
체육진흥과장 정완수입니다.
허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체육시설은 기본적으로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다 관할하고 있는데 도립파크골프장만, 작년에 조성된 것만 저희가 지금 현재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관광시설은요?
관광과장 조성돈
관광과장 조성돈입니다.
허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관광시설 같은 경우는 유원시설 야영장 중의 일부는 시군에서 직영하는 곳이 있고요,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나머지는 다 사유시설입니다.
허철 위원
이 시설에 관련돼서 명확하게 어디 시군이면 시군 아니면 어디 재단이면 재단, 위탁이면 위탁, 명확하게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주신 자료 6페이지입니다.
국장님, 그림책정원 1937이 지금 운영되고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예, 지금 현재 운영이 잘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운영된 지는 얼마 안 됐을 거고, 지금 방문객 수가 어떻게 카운트가 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카운트가 되고 있고요.
지금 현재 한 8만 500명 정도가 왔고, 일일 평균은 1,000명 정도 되고 평일은 800명 그리고 휴일은 1,300명 정도로 저희가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교통 정체, 주차시설 인프라 관련돼서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주차장은 사실 지금 본관 내에 많이 부족해서 저희가 현재 우리 도의회 지하주차장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쪽으로 좀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청의 민원 방문객 또 우리 직원, 더 나아가서는 우리 그림책정원을 방문하시는 외부 방문객, 왜 이거 막대한 예산을 들이면서 교통 인프라, 주차시설 관련돼 가지고는 미리 대책을 안 세우고 이걸 먼저 시작하셨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지금 윤슬관이라고 도청 신관 뒤편에 차고지를,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것도 저희가 연말까지 마무리 계획인데 그게 운영이 되면 주차 문제도 해소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좋은 시설을 어떤 그런 효과적인 부분에 있어서 준비하고 있었으면 우선 이렇게 시설 부분에 교통 아니면 주차시설 이게 먼저 갖춰진 다음에, 청 하나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그러면 주변에 어떤 그런 교통정책을 좀 만들어 놓은 다음에 오픈하셨어야 되는 건데, 이 많은 방문객들의 불편 호소가 크지 않나요? 민원이 엄청 들어오는 거로 알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아무래도 주차 문제가 가장 큰 것 같고요.
특히 평일보다 휴일에, 휴일에는 우리 그림책정원만 오는 게 아니고 또 여기 주차시키고 인근 성안길에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철 위원
대책 방안이 뭡니까? 어떻게 하실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윤슬관 쪽에 주차타워가 조성이 되면 저희가 그쪽으로 도청에 들어오는 차량들을 안내해서 교통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또한 도의회 지하 부분도 있고요.
또 충북연구원에 있는 주차 부분도 저희가 같이 운영해서 주차 애로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철 위원
다음 질의를 하겠습니다.
당산 생각의 벙커 전시 운영, 언론에서도 많이 수면 위로 올라와 있고 지사인수위에서도 많이 이야기가 된 사항입니다.
국장님 생각은 차후 이 시설에 대해서, 예산은 들여놨고, 어떤 방향입니까? 어떻게 이걸 운영하실 생각이신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말씀하신 바처럼 저희가 당산 벙커 조성을 완료해 놨고요.
현재는 비탈길 붕괴 우려 때문에 지금 일부 중단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보강 공사하고 있는데요.
저희들은 현재 운영비 문제들을 많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매년 5억씩 들어가고 전시행사 등을 하다 보니까 과도한 예산이 들어간다 이런 말씀들이 있으셔서 저희는 앞으로 전시회 이런 것들은 좀 줄이고요.
여기를 위탁 운영을 통해서 민간위탁자를 선정해서 이 공간들을 문화예술인 등이 문화를 같이 누리는 공간, 또 동아리 공간, 또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지금 마련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국장님 생각이신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저보다도 우리 부서원들과 지금 이런 방안을 가지고 집행부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지사님하고 집행부하고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어떻게 쓸 수 있는가, 도민들이 이 공간을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우리 청년정책으로, 아니면 문화예술인들이 쓸 수 있는 정책적인 어떤 그런 사업이 마련돼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책을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허철 위원
그 아래 부분에 보면 문화소비 365 누적현황에 ’24년부터라고 돼 있는데 이 회원의 기준이 뭐죠? 회원 4만 4,358명 이렇게 돼 있는데, 가맹점 410개소 이 의미는 뭐고요? 이 회원의 의미가 뭐죠? 기준이 뭡니까, 회원 기준?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회원은 문화소비 365를 우리가 앱을 통해서 등록하고 있는 그런 회원 수가, 등록을 해야만 활용할 수 있고요.
가맹점도 우리 도에서 지정이 되어야만 농협 카드를 활용했을 때 페이백이 되는 구조가 됩니다.
허철 위원
그럼 이분들한테는, 이 회원분들한테는 모든 관람에 관련돼 가지고 30% 할인 이 기준을 두시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30% 할인이긴 하지만 한도가 있습니다.
월 4만 원, 연 10만 원의 한도가 있기 때문에 계속 모든 것들을 할 수는 없고요.
그 범위 내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허철 위원
이 내용을 보면서 단순히 그냥 회원으로서 30% 할인, 어떤 혜택 이것보다도 조금 더 진보적으로 문화예술, 전통문화를… 이분들을 통해서 우리 충북도를 알리고 이분들을 활용해 가지고 뭔가 좋은 어떤 그런 홍보 방안이 없을까요? 단순하게 그냥 관람했다고 해 가지고, 방문했다고 해 가지고, 회원에 등록했다고 해 가지고 30% 지원을 해 주고 이런 것보다는 뭔가 질적으로 다가서서 이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방안들을 하면 어떨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말씀 주셨다시피 회원 가입된 분들에게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앱을 통해 우리 과에 관련된 문화콘텐츠 또 문화행사 이런 것들을 알리고 있는데요.
조금 더 우리의 전통문화라든지 우리 도민들에게 알려야 될 그런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허철 위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도 있을 거고.
문화든 체육·예술이든 이런 거에 회원을, 콘텐츠를 활용해 가지고… 원만하게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 같은데요.
좋은 방향을 좀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허철 위원
주신 자료 42페이지 “충북(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이거는 설계는 완료가 됐을 거고.
실시설계가 다 완료가 된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아직 실시설계는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기본 방안만 용역을 줬고 얼마 전 올해 상반기에 중앙 지방투융자심사가 통과됐습니다.
허철 위원
아, 실시설계도 아직…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그건 다음 단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허철 위원
아, 처음 단계인 거네요,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네.
허철 위원
유니버시아드대회 관련돼 가지고도 좀 안타까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제천에 우리가 전문 체조경기장이 있는 거는 국장님 잘 알고 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네.
허철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충북 제천에 종목 하나가, 2개가 됐든 그래도 우리 제천시인데 종목 하나가 좀 배정됐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도 없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 체육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청주에다가 또 리듬체조 경기장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가지고 있고, 물론 다목적 체육관이다 보니까 활용도는 훨씬 더 폭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차피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아직 추진 단계다 그렇게 보면 되겠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그렇습니다.
허철 위원
주신 자료 44페이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과정입니다.
총사업비 5,632억 원, 국비 1,642억 원, 지방비, 관련되어 기타 예산은 이건 어떤 예산인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후원 이런 부분들을 포함한 것입니다.
허철 위원
후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허철 위원
그러면 기업이 됐든지 홍보가 됐든지 이런 사업들로 보면 되겠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그렇습니다.
허철 위원
주신 자료 45페이지 우리 체조경기장,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만 공정률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공정률이 한 48% 정도 되고요.
내년 6월에 완공 예정입니다.
허철 위원
제가 주말에 이 장소를 다녀왔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또 지난번에 비 왔을 때도 제가 하천변의 체육시설은 다 돌아봤는데, 이거 관련돼 가지고 도가 아니면 시가 좀 더 이 시설에 대해서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우리 체육과장님, 청주시하고 어떤 그런 시설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짚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대책이 따로 있습니까? 뭐, 과장님이 말씀하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정완수
체육진흥과장 정완수입니다.
허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하천 쪽이라든지 아니면 체육시설에 대한 장마, 호우 기간의 안전대책에 대해서는 저희가 평상시에도 시군과 단체방을 통해 가지고 실시간으로 지시를 내리고 그리고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목적 체육관 쪽이나, 하여튼 기타 체육시설의 건립이라든지 운영 쪽에 있어서의 안전 문제, 호우에 대한 안전 문제는 수시로 실시간으로 지금 시군하고 단체방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 가지고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국장님, 이렇게 우리 충북도와 충청권이 세계대회 관련된, 아시아경기대회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세계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전국대회, 이런 관련돼 가지고 지역으로 배치되기가 쉽지가 않아요.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이게 몇 번째 열리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철 위원
네 번째죠, 네 번째.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아, 네 번째인가요?
허철 위원
네네, 저희들이 ’97년도에 전주·무주, 또 2003년도에 대구, 또 2015년도에 광주, 이번에 우리 충북이 네 번째입니다.
혹시 이거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개략 어느 정도 예산이,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따로 우리 충청권 지역의 4개 도가 우리 충북이 얼마, 세종이 얼마, 충남이 얼마 이렇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말씀하신 자료를 저희가 자료로 준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허철 위원
2조 7,280억 정도가 된답니다, 전체.
그 부분에 있어서 생산유발 효과는 1조 6,452억, 취업유발 효과는 1만 499명, 고용유발 효과 7,244명, 어마어마한 파급효과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사업입니다.
충청권 4개 도에서 하지만 우리 충북에서 이런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게끔 정말로 잘 준비를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국제대회를 저희 4개 시도가 유치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충북 지역을 세계에 알리고 또 오신 분들이 우리 지역에 있는 여러 가지 유무형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고, 그래서 우리 충북이 이번 기회에 좀 여러 가지 다양한 일자리라든지 어떤 그런 경제적 유발 효과를 많이 거둘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허철 위원
위원회 구성은 어떻게 준비가 되어 있나요? 유니버시아드대회 위원회 구성.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위원회는 지금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허철 위원
그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네.
허철 위원
몇 분 정도가 구성되어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저희는 위원이 부지사가 참여하고 있고요.
위원장과 부위원장 해서 숫자는 제가 정확히는 모르는데, 그 부분도 저희가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허철 위원
2015년도에 마지막으로 광주에서 있었습니다만 이 대회에 대해서 직원들을 좀 파견해서 벤치마킹할 수 있게끔 그런 시간적 여유를 좀 주시고.
1년여밖에 안 남았는데 금방 다가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3개월 남겨 놓으면 엄청… 직원들도 미리미리 벤치마킹해서 사업을 좀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 46페이지, 조금 전에 우리 정완수 체육과장께서 얘기하셨지만 도립파크골프장 이거 지금 완공 단계인가요? 정완수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정완수
체육진흥과장 정완수입니다.
허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46페이지는 2단계 조성사업을, 사실 제출 당시에는 2단계까지 추진하는 거로 잡고서 자료를 만들었는데, 현재 1단계 사업은 작년 12월 19일 날 준공 처리가 돼서 그래서 임시 운영을 올해 6월 14일까지 하고 지금 내일부터 재개장을 할 계획이고요.
2단계는 원래는 종축장, 축산위생연구소가 이전 계획이 확정되면 그때 종합적으로 다시 2단계 골프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허철 위원
지금 체육시설마다 메이저급… 축구·야구는 기본이고 골프도 마찬가지고 국제 규격이 되어 있는 종목단체의 시설 인프라가 없습니다.
국장님, 이 대회가 국내 대회도 마찬가지고 선수들이 경기에 임해서 경기에 관련된 공인 기록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기록을 내려면 공식적인 국제대회 규격에서만 그 기록을 인정해 줍니다.
국내 대회는 또 여기 지금 충북에서 할 수 있는 데가 오히려 충주, 보은, 진천 이런 쪽에 관련된 시설도… 100만 자족도시를 지금 외치고 있고 90만에 가까운 청주시에 국제 규격이 되어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그나마 청원사격장 또 양궁경기장 이거 외에는 국제 규격이 없어요.
심각하게 좀 받아들여져야 될 것 같습니다.
주신 자료 47페이지, 충북형 돔구장 건립 이거 관련돼서는 추진되는 과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자료에 나와 있듯이 저희가 현장 간담회라든지 또 외국 시설들 점검을 다녀온 바가 있고요.
일단은 저희가 지금 현재로서는 문체부가 아마 하반기에 돔구장 공모를 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문체부가 돔구장에 대한 건립 타당성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첫 번째로 문체부의 공모계획에 맞춰서 하반기에 공모 준비를 할 계획이고요.
아마 내년도 상반기 중으로는 공모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저희들도 문체부의 용역과 연계해서 우리 돔구장 설립 용역을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허철 위원
시설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체부가 2개 정도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요.
1만 명 규모 또 5만 명 규모가 있고 한 2∼3만 명 규모, 2개 정도를 준비하고 있는데 저희들로서는 재정도 봐야 되기 때문에 건립비라든지 운영비 등을 고려했을 때는 대규모보다는 중규모로 접근을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허철 위원
지난 ’25년 8월 11일 날 여의도 국회 9간담회의실에서 축구 이운재, 야구 송진우, 저를 포함한 전국의 대학교수들, 이런 체육 전문가들이 스포츠콤플렉스 관련돼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이연희 국회의원, 이광희·송재봉 국회의원 세 분도 같이 참석하셨고.
이때까지만 해도 청주시와 충북도가 스포츠콤플렉스 관련된 정책의 사업범위가 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점점 규모도 작아지고, 물론 예산이 막대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4개월 전에… 4개월, 4개월 정도 됐겠네요.
올림픽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하고 체육인, 전문가들 한 20여 명이 또 토론회를 가졌고.
이 분야에 있어서 결국은 뭐냐 하면 지사·시장, 대표급 우리 인사들의 의지예요.
결국은 이분들의 의지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결국은 뭐냐 하면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국가가 인정하는 전국체전, 관련된 소년체전, 생활체육대축전 또 국가대표 선수가 필요한 시설 이런 거 외에는 예산이 투자가 되지를 않아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이나 문화체육관광부나 이런 쪽에 좀 적극적으로 우리 국장님을 비롯해서 지사님께서 방문을 해야 되고 시장도 같이 동원해야 되고, 뭔가 어떤 열정적인 모습이 되지 않는 이상은 이 시설을 성공리에 만들지는 못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말씀 사항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워낙 큰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저희가 중앙정부의 사업에 정관계를 통한 모든 분의 총력을 다해야 될 것 같고요.
저희들도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타 지역에 비해서 여러 가지 이런 경기장 문제라든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좀 어필을 해서 이번에는 돔구장 확보를 반드시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5만 명, 3만 명 규모는 저희가 아직도 좀 더 검토해야 될 문제고요.
여러 가지 용역을 통해서 저희들이 필요한 부분에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허철 위원
본 위원이 왜 규모를 자꾸 이야기하느냐 하면 사업 내용에 스포츠경기장, 문화공연, MICE 시설, 이 MICE 시설에 관련돼 가지고 좀 더 구체적으로 시설이 필요하다라고, 확대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오송이나 청주공항, KTX 오송역을 활용해 가지고 접근성을 좀 더 강화해야 될 부분에 있어서 바이오·반도체 또는 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유치 이런 것에 대해서, 지금 그나마 오송에 MICE 시설이 있어서 전국에서 이 시설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어차피 예산을 들여서 시설을 할 거면 이 분야에서 MICE 시설에 대해서 확충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지만 전체적으로 국제행사가 됐든지 박람회 유치가 됐든지 지역경제에, 우리 충북도와 청주시에 파급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저도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허철 위원
주신 자료 49페이지, 오송역 유휴공간 활용 오송선하마루 운영.
국장님 혹시 여기 장소를 가 보셨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지난해 두 번 다녀왔습니다.
허철 위원
저도 여기를 두 번 정도 다녀왔는데 이 장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일단…
허철 위원
활용도를 얘기하는 겁니다, 활용도.
그리고 업체가 됐든 기업이 됐든 오송을 찾아오는 바이어들이 됐든 이런 부분들의 활용도를 얘기하는데 이 활용도 가치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현재 위치적으로는 나쁘진 않고요, 바로 오송역에서 연결되는 곳이니까.
다소 일부 좀 화장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오송역에서 각종 공무원들이라든지 또는 민간 바이어분들이 미팅할 수 있는 곳이 좀 없습니다, 바로 연결돼 있는 부분들이.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거기 대회의실하고 소회의실 등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 부분들을 저희가 잘 제공한다면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현재는 저희가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요금 체계를 통해서 일단 수익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좀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용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허철 위원
홍보가 부족하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맞습니다.
허철 위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홍보가 부족한 건 맞고요.
그리고 일단 찾아갈 때 동선 안내 표시가 다소 부족합니다.
그래서 가보면 좋은데 가는 곳까지의 찾아가는 과정이 쉽게 찾아갈 수는 없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안내 동선이라든지 또는 오송 선하공간에 대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허철 위원
많이 부족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네.
허철 위원
이 장소를 아는 공무원들 몇몇을 빼놓고는 우리 지역주민들도 그렇고 활용도 가치가 많이 떨어지고 홍보 부족으로 인해서, 그래서 제가 활용도 가치를 질의했던 부분인 거고 이거에 대해서 홍보 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잘 알겠습니다.
허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허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창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근 위원
우리 국장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충무시설이 뭐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 국장님은?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오창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무시설은 전시에 최소한의 행정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 장소를 마련해서 전쟁을 수행할 때 행정업무가 원활하도록 하는 곳입니다.
오창근 위원
예, 맞습니다.
그럼 당산을 갖다가 그렇게 문화공간으로 했으면 현재 우리 충무시설은 어디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현재 충무시설은 충북연구원…
오창근 위원
가보셨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오창근 위원
어때요? 우리가 국가 위기상황에서 거기서 효율적으로 할 만한 공간이 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지금 연구원 공간도 우리 정부의 충무시설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오창근 위원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정부에서도 지금 충북도에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오창근 위원
예, 국장님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지금 사업비 10억 투자됐고 매년 5억씩 투자된다고 하고, 근데 장마철에는 벙커 내부 습기로 인해서 전시 및 관람이 불가하고 그리고 대성2지구 급경사지 및 붕괴위험지역으로 사용 못하고 있죠? 근데 아까 국장님은 민간위탁을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민간위탁하고… 매년 여름철이고 또 앞으로 장마철은 길어질 텐데 그럼 거기가 문화공간으로 지금처럼 이렇게 관람 불가가 되는데 이게 가능하다고 판단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기술력이 좋아서 그런 습기라든가 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현재 경사면에 대한 그런 위험도 있고 또 여름철의 습기 이런 부분도 일부 노출되어 있습니다.
경사면에 대한 부분은 제방사업을 통해서 보강을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습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각종 전시품 같은 것들이 훼손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습기 제거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좀 찾고 있고요.
그리고…
오창근 위원
국장님, 그런 방안이 있었으면 2년 동안 여름 때 저렇게 관람 불가로 두진 않았겠죠, 사실.
그렇죠? 그렇게 보고.
또 하나는 인수위에서는, 일각에서는 나왔죠.
다시 충무시설로 환원하는 문제가 됐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똑같은 거예요.
지금까지 들어간 리모델링 비용 10억 원은 매몰비용이 돼야 되겠죠.
그렇죠? 그리고 다시 또 충무시설로 환원하려면 화생방하고 전자기펄스 방호시설을 다시 갖춰야 돼요.
그럼 돈이 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답변하기 어렵고 여기 계신 분들이 선택하기가 참 힘든 문제예요, 사실은.
근데 여기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됩니다.
여기까지 하고, 잠깐 그다음에 다른 설명 좀 드릴게요.
지금 문화예술복합시설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시죠? 자치연수원 거기다 할 텐데.
국장님, 청주서 버스를 타고 가면 몇 분 정도 걸리는지 아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제가 버스로는 사실 타보지 않았는데요.
차량으로 자가로 갔을 때 한 2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요.
버스는 더 걸리겠죠.
오창근 위원
더 걸리겠죠, 저도 자주 가보고 이용도 좀 해 봤습니다.
근데 사실 문화시설이라고 하는 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자치연수원을 제천으로 옮길 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사실은.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충주 가는 도로가 빨라졌죠? 도로가 거기까지는 빨라졌기 때문에 거기 가서 숙박하지 않고 교육받고 저녁에 청주 왔다가 다시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의도했던 바와는 좀 다른 면이 있을 거예요, 그 부분도 있고.
또 하나는 그렇기 때문에 자치연수원은 어떻게 할까? 근데 단지 우리가 이게 쓰지 않는 공간이기 때문에 뭐라도 해야 된다, 그러니까 거기다가 문화예술복합단지를 하면 좋지 않겠나라는 아이디어가 나온 게 아닌가라는, 저는 그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어떤 미술관이든 아니면 문화시설이든 가장 1순위가 뭐냐 하면 접근성이에요, 사실은, 접근성.
근데 도심 외곽에 있고 더구나 청주에는 우리가 율량동에 좋은 게 있잖아요, 미술관이.
그리고 청주시가 운영하는 게 사직동에 있습니다.
국장님, 현재까지 거기 지금 기이 집행된 예산이 얼마 정도 되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지금 저희가 거기에 한 20억 원 정도가, 정확히 22억 원인데요.
아직 미술관, 문학관보다는 약간 아카이브 형식으로 일부 조성을 해 놨고요.
또 레지던시라고 예술인들…
오창근 위원
그것도 한번 여쭈고 싶어요.
레지던시라는데 현재 예술인들이 월 얼마씩 내고 보통 어떻게 거기 계시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거기에 월 5만 원씩 내고 있고요.
오창근 위원
5만 원이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연말까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오창근 위원
지금 몇 분이나 거기 계셔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열여덟 분 정도…
오창근 위원
열여덟 분이 계시는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오창근 위원
저는 이 질의를 갖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중요한 시점이에요.
지금 한 20억 들었다고 했죠? 앞으로 얼마 더 들어가야 되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거기에 저희가 당초 계획대로 문화예술복합시설을 하게 되면 여기 자료에도 있지만 275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오창근 위원
그렇죠?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봐요.
270억을 더 들여서 그 효용가치가 대단히 높다, 당연히 가야죠.
근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우려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라는 판단을 진지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이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해당 부서이지 않습니까.
이 사업의 입지, 규모, 운영 방안 전반에 걸쳐서 재검토해 주시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오규
오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훈 위원
자연울림 청정괴산이 지역구인 이태훈입니다.
우리 최승환 국장님과 문화체육관광국 공직자 여러분, 첫 업무 보고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찬이 예정돼 있어서 말씀을 안 드리고 밥을 먹으면 밥 먹고 나서 그런다고 얘기할까 봐 제가 오늘 오전 질의에 말씀을 좀 드려 보고 싶어서 발언권을 받았습니다.
직전에 우리 존경하는 오창근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지만 오창근 위원님 말씀 틀린 거 하나도 없으세요.
이게 지금 충무시설, 당산벙커, 문화의 바다 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고 우리도 그 당시에 지적도 했고 문제점도 얘기한다, 충무시설 저거 법정시설로서 전혀 준비 안 돼 있다, 당산 벙커 문화의 바다 사업도 그렇고.
근데 우리 집행부 공직자분들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그러면 다음에 똑같은 일 또 발생돼요.
그러니까 아까 제가 오창근 위원님 말씀이 틀린 말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지금도 앞으로 쟁점 사업이 있으면 저나 우리 조성룡 위원님 찾아뵙겠습니까? 다 위원장님 뵙고 여당 의원님들 찾아뵙고 ‘힘 실어주십시오.
자신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설득할 거잖아요.
그 당시 야당 의원님들이 문제 주셨던 거 우리 그때 의원님들도 다 알고 계셔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의지 보여주시고 ‘자신 있다, 성공시키겠다’ 그러니까 또 여당 의원님들은 그 당시에 밀어주시고 힘 실어드렸던 거잖아요.
정말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 이렇게 말씀 주시면 안 되는 사업들이고, 그리고 그게 또 그렇게 되면 다음에 또 이런 사항이 나와서 또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일례로 제가 하나만 예를 들게요.
여기 존경하는 권오규 위원장님 지역구이지만 이거 우리 청풍교 사업, 어떻게 순항을 기대해도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이태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아까 보고드렸지만 82% 정도 공정이 됐고요.
저희가 조금 안전검사를 마무리하면 9월이나 10월 중에 개관을 하게 됩니다.
현재 안전성으로 봐선 큰 문제는 없고요.
또…
이태훈 위원
예, 알겠습니다.
물론 우리 국장님이 또 부단체장으로 그 지역에 계셨으니까 누구보다 잘 알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난 12대 의회 때 예산이 어떻게 올라왔느냐 하면 제가 그 당시에 정말… 여기 보면 문체국도 사실 저도 돌아 돌아 전반기 활동도 하고 그래서 반가운 얼굴도 있고 오늘 인사드린 분도 계시고 그런데, 제가 행문위와 건소위를 해서 정말 그 부분을 지적했던 게… 그 당시에 혹시 국장님 예산 어떻게 설계돼서 올라왔는지 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저도 뭐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의원님들께 설득을 통해서 이렇게 좀 진행이 된 것으로…
이태훈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 맥락이 아닌데, 정말 세상에 이런 예산이 없습니다.
그 당시 예산이 어떻게 올라왔느냐 하면 균형건설국에는 보수 예산 20억이 올라왔고 쉽게 문체국 행문위에는 말 그대로 또 정원사업 한다고 예산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당시 행문위원장, 그 당시 문체국장님, 그 당시 균형건설국장님을 다 모셔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떻게 예산 세팅을 이렇게 해서 올리는지, 예를 들어 그러면 우리 건소위에서 보수 예산이 죽었어요, 삭감됐어요.
그러면 행문위의 정원 예산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거꾸로 우리 예산은 살았는데, 보수 예산은 살렸어요.
근데 행문위에서 정원 예산을 죽였어요.
그럼 이게, 말도 안 되는 이런 예산이 어딨습니까? 종단에 그 당시에 균형국과 문체국과 행문위에 확인한 결과가 이게 말 그대로 정원 예산이라, 무조건 정원 예산이 살 거라 우리도 필요하답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집행부에서 의회에 예산안을 이렇게 보내주시는 경우가 과연 어느 의회에 있나 싶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 우리 정원문화과장님이 와서 앉아 계신데 정원문화과의 탄생 비화라고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건소위에서 그 당시에 이 청풍교 예산이 그렇게 되니까 산림국이 있는데 정원문화과가 갑자기 생겼고, 물론 그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 당시 건소위·행문위 위원님들이 그렇게 오해하실 정도로 이렇게 도의회에, 이게 과연 맞나 싶은 겁니다.
심지어는 그러니 별의별 말이 다 나오는 겁니다.
이게 뭐 50억 이상 사업인데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피하려고 건소위 20억, 행문위 20억 나눴다는 둥 이런 불필요한 오해와 이런 게 생기게, 이게 정말 집행부가 의회에 가져야 할 태도라고 저는 생각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분명히, 지난번 지사께서 업사이클링 사업에 관심이 많으시니까 이런저런 쟁점 사업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 있어야 될 사업들도 집행부에서 지사님과 잘 협의하셔서 진행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입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적사항은 저희가 정말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될 것 같고요.
앞으로는 이런 식의 어떤 업무 시스템은 저희가 좀 지양하도록 하고, 앞으로는 체계를 갖춰서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태훈 위원
진짜입니다.
아까 직전에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내용이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좀 부끄럽고 참담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 틀린 말이 없거든요.
그 무한 책임도 그 당시 의원님들이 지는 거고 그 당시 업무 보고 왔던 집행부 공직자들이 다 같이 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항이, 물론 쟁점 사업에 대해서 이견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런 사항이 최대한 덜 발생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힘을 써야 되고 우리 의회에서도 좀 더 바짝 챙기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위원장님, 저는 질의 마치고 오후에 기회 되면 한 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오규
이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잠시 우리 허철 위원님, 아까 자료 요구한 게 지금 도착을 했는데 검토하시고 오후에 진행할까요? 아니면 또 질의할 게 있으신 건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태훈 위원
문체국 것 때문에… 오후에 다른 위원님들 어떻게 되시는지?
오창근 위원
저는 큰 건 다 했어요.
허철 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러면 다른 위원님들이 특별히 큰 질의가 없으면 본 위원 또한 자료를 요구했기 때문에 자료를 보고 개별적으로 부서별로 질의를 하고 좀 더 공부를 해서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질의할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충실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문화체육관광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의견은 향후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 소관 보고 준비를 위해 14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오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충북문화재단
위원장 권오규
계속해서 충북문화재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간부 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존경하는 복지문화위원회 권오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제13대 도의회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며 제436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충북문화재단이 2026년도에도 ‘문화로 행복한 도민, 예술로 도약하는 미래, 관광으로 세계와 만나는 충북’이라는 비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남호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김현주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김현 관광사업본부장입니다.
김낙형 도립극단예술감독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충북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충북문화재단은 도지사를 이사장으로 이사·감사를 포함한 14명의 임원과 3본부, 10팀, 3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대표이사, 임기제·일반직 등 73명이며 현원은 54명입니다.
아울러 정원 외 기간제 근로자 45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문화재단 각 팀별 주요업무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3쪽 2026년도 예산현황입니다.
일반회계 371억 6,265만 1,000원이며, 기금 회계 309억 2,491만 4,000원입니다.
수입현황과 집행현황은 계획 대비 차질 없이 운용하고 있으며, 상세 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4쪽, 임원현황입니다.
죄송하게도 최근 변경된 당연직 이사분들의 명단은 교체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기타 현황은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5쪽, 2026년도 비전과 추진전략입니다.
충북문화재단은 ‘문화로 행복한 도민, 예술로 도약하는 미래, 관광으로 세계와 만나는 충북’을 비전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4대 전략목표와 12개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6쪽, 전략목표별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는 ‘창작 생태계 기반 확충과 문화예술 지원 서비스 강화’입니다.
창작 전 주기를 아우르는 안정적 창작환경과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및 활동 지원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창작활동 지원체계 안정화 및 확대를 위하여 창작집중지원 사업 14건, 예술창작활동 지원 304건, 청년예술 지원 12건, K-Art청년 창작자 지원 50건에 약 2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교류 및 유통 지원을 위하여 국제교류 지원 6건, 시각예술 창작기획 지원 3건, 지역예술 도약 지원 1건에 약 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공연예술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공연단체 열 곳을 선정하여 안정적인 지역 공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북도립극단과 함께 정기공연과 순회공연은 물론 해외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공연문화 활성화에 노력하였습니다.
예술인 전시기회 확대를 위하여 서울갤러리의 기획전과 대관 전시를 추진하였고,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 가덕면 창작실험실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공간을 혁신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개관전, 기획전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71건의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최대 75% 임차료를 지원하고, 52건의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하여 보편적 예술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다음 11쪽, 두 번째 전략목표는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문화플랫폼 실현’입니다.
도민 일상과 연결되는 접근성 중심 문화환경 조성과 문화플랫폼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의 접근성 강화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충북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추진을 통해 38개 단체를 선정하여 문화예술교육 거점 발굴과 소외계층 방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지원으로 35개 단체에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에 공모 선정되어 포용적 문화공동체 조성을 위한 인식 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함께 읽는 충북’ 콘텐츠 제작도 3건 완료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충북문화예술교육센터 운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5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현장에 배치하고 80명의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도민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19회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을 완료하였고, 23회의 우리 동네 문화장날 공연도 상반기에 추진하였습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한 장애인 연극교실은 문화예술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원평초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여 지난 7월 4일 발표회를 성료하였습니다.
3월 개관한 그림책정원 1937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림책을 매개로 전시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으며, 6월 21일 기준 7만 3,479명이 방문하였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에 따른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은 레지던시 운영과 전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도민의 문화활동 기회 확대를 목표로 100개의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9억 원의 국비 지원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으로 6개 시군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국비 지원사업은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예산 대비 48.8% 이용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도민의 지역 내 문화소비 활성화를 위해 연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소비 365를 통해 현재 4억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7쪽, 세번째 전략목표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충북형 K-관광 구축’입니다.
충북다움 기반의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체계 구축을 위하여 누구나 누리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관광객 편의 증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추진으로 누적 이용객 7,556명을 기록하였으며, 지역 관광 DMO 육성 지원으로 옥보영 통합 브랜드 개발과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오송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오송선하마루 복합문화공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2만 8,752명을 기록하였습니다.
19쪽입니다.
괴산 생태뮤지엄 전시 기획을 통해 1만 9,000여 명이 다녀가는 신규 관광객 수요를 창출하였고, 3월 준공한 당산공원 접근성 개선사업을 수행하여 청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였습니다.
20쪽입니다.
충북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과 충청 유교자원 브랜드 개발을 위하여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하였고, 지난 3월 27억 원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세부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향후 3년 동안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1쪽, 충북 관광 공식 SNS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으며 도내 식음시설,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에서 충북의 문화·관광 홍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충북 미디어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MICE 행사 유치를 목표로 올해 국제회의를 2건, 국내회의 4건을 진행하였고,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91개 사를 구성 완료하였습니다.
글로벌 K-컨벤션 육성을 위한 세계 산림치유 포럼도 10월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상반기에 외국인 5,172명이 충북을 방문하였고, 주요 국가 대상 충북 관광홍보관 운영과 대만·일본 초청 관광 설명회를 추진하여 충북 테마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24쪽, 네 번째 전략목표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충북, 신뢰와 소통 중심 조직문화’입니다.
신뢰 중심 조직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후원문화 활성화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참여로 전국 17개 광역문화재단과의 연대를 추진하고 전국 관광공사와 재단협의체의 2027년도 회장 도시에 우리 재단이 선출되어 신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도내 기초재단 대상 워크숍 2회, 충북장애인협회 및 청주치매안심센터 등 업무협약 23회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상반기 현금 6,100만 원, 현물 380만 원 상당의 릴레이 기부금을 모금하였습니다.
26쪽·27쪽입니다.
저희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내실 있는 ESG 경영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문화이음창이라는 도민과의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SNS 영상 제작을 통해 재단 브랜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9쪽부터 34쪽까지의 주요 현안사업과 35쪽 2026년도 상반기 예산집행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권오규 위원장님 그리고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금년도 계획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충북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문화재단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위원장 권오규
김경식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업무 보고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근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오창근 위원
페이지 8페이지 보시면 서울 충북갤러리 운영 있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오창근 위원
이거 관련한 성과라든가 연도별로 해 갖고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네, 허철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허철 위원
허철 위원입니다.
주신 자료 35페이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예산 사업비 자료 주시고요.
충북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예산 자료 주시고요.
충북도립극단 예산 자료 부탁드리고.
36페이지 충청북도 미식관광축제 개최 사업 예산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오규
위원님 더 계십니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해당 부서에서는 위원님께서 요청한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근 위원
청주시 제4선거구 오창근 의원입니다.
처음 상견례 하는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먼저 재단 현안 사업과 도정 방향에 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말씀은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 그림책정원 1937, 아시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오창근 위원
그것도 있고 당산 생각의 벙커 그다음에 문화예술복합시설 운영 등, 근데 이거 세 가지 사업을 지금 인수위하고 서로 논의를 해 보신 적이 있나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오창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수위하고 그림책정원 1937과 생각의 벙커와 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에 대해서는 방문하셔서 일차적으로 이야기를 좀 나눠놨습니다.
오창근 위원
그럼 인수위의 의견과 혹은 재단의 의견이 서로 공유된 바가 있습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두 번째 다시 방문하셨을 때 그 의견은 조금 교류됐는데요.
첫 번째 방문하셨을 때 그림책정원 1937 같은 경우는 2층은 전시실로, 3층은 행정 사무실로 보완하는 거를 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방문하시고 그 이후에 방문객들의 그런, 도민들의 반응과 또 교육과 체험과 그림책정원의 역할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조금 고민을 좀 더 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이 좀 있으셨고요.
생각의 벙커는 지금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는 7월·8월의 습기 문제 때문에, 그 문제와 더 큰 문제는 충무시설의 대체가 없는 상황에서 이거는 옳지 않은 것 같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특별한 의견이 없으셨고요.
그리고 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은 거기 현장에 다 방문하시고 했는데 저희들이 그 후에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말씀드렸을 때 조금 큰 그림을 인지하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과는 좀 다른 생각들을 인수위원님들께서 가지시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창근 위원
저희 의회에 저번에 와서 인수위가 보고한 내용하고는 약간 차이가 나긴 나는데, 물론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치연수원 활용 계획 같은 경우는 추가 투자를 중단하고 현재 상태로 매각 전까지 활용하고, 그다음에 미술관 같은 경우는 시외 지역에 적정 후보지를 마련하여 별도 건립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도 좀 있었어요.
제가 드리는 말씀들은 뭐냐 하면 아까 앞서 오전에 이 문제를 많이 다뤘는데 어떻게 보면 재단이 세 가지 사업에 크게 연결되고, 또 하나는 이게 도민들이 되게 관심이 많은 거고, 또 하나는 1조 4,000억의 재정에 대해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면 저는… 지금 재단이 이렇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세 가지 사업 예산만 합쳐도 한 28억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만약에 축소되거나 중단될 경우 재단이 갖고 있는 조직적인 구조 개편까지도 고민해야 되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 우리 대표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셔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중요한 거는 인원 문제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그림책정원만 저희들이 한 8명 정도로 구성을 좀 했고요, 현재 있는 거에서.
추가로 뽑은 거는 한 4명 정도씩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도 4명 정도 추가로 하고 시설 담당 공무원들이 또 2명이 파견을 나와 계신 입장이고요.
그래서 조직 문제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데, 예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림책정원과 생각의 벙커 또 문화예술복합시설처럼 충청북도에서 문화공간이 하드웨어적으로 이렇게 변화한 적이 너무 없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 세 가지가 문화예술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으로는 상당히 큰 문제였다, 이렇게 해서 더 두드러진 거로 좀 보여지고요.
그림책정원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제출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인기가 좀 있는 편인데요.
7월 전까지는 공무원들도 점심시간에…
오창근 위원
대표이사님 죄송한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연간 인원이 어떻게 오고 월 얼마씩 오는지는 저희도 몇 번 들어서 그 성과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한 바 있고 저도 한 번 가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좀 생략하고.
문제는 도정의 현안 사업에 재단이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이다 보니까 만약에 도정의 방향이 바뀌면 재단마저 흔들릴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이 좀 많거든요.
근데 어떻게 보면 재단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축적되지 않는 이런 결과물이 있어서, 도의 사업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재단을 이끌어갈 때 이런 부분도 좀 감안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우려심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추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재단 본연의 역할들은 충분히 지금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꺼번에 3개가 저희들한테 위수탁으로, 오송 선하마루까지 또 산단 문화복합예술 공간까지 한 5개 공간이 저희들한테 한꺼번에 와서 그런 거지 실질적으로 인원들이 많이 배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서 충분히 문화재단의 본연의 업무를 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그렇게 판단됩니다.
오창근 위원
또 하나 좀 질의드리고 싶은 게 여기 옛날 도지사 관사 있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오창근 위원
그게 숲속…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숲속갤러리로 있었습니다.
오창근 위원
충북문화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숲속 문화관이요.
오창근 위원
지금 아마 그게 보니까 3월 26일인가 수탁 관계가 해지된 것 같은데, 그거 그전에 보니까 영세한 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많이 활용됐던 것 같은데, 저도 자주 가본 기억이 있는데 물론 오스코에다가 더 큰 확장을 한다고 하시지만 그걸 갖다가… 아마 이게 복지로 업무가 넘어갔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오창근 위원
그렇게 좀 변화시킨 거에 대해서 무슨 계획이 따로 있었던 거예요? 왜 그렇게 하셨는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하고 연관성이 있다고 봐야 되는데요.
충북문화관이라고 있던 그 전시시설 자체를 복합문화시설로 이전하면서 그러면서 발생이 된 건데 작년 6월에 아마 시작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체로 그러면 예술인들한테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그래서 전시공간을 오송 갤러리에 거기 200평을 좀 확보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충북문화관 갤러리에서 정이 들었던 예술가분들한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간상으로는 저희들이 충분히 확보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그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창근 위원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도지사 관사를 옛날에 좋은 뜻으로, 우리가 한 건 아니지만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썼는데 전시라고 하는 게 있죠, 왜냐하면 대단위로 해서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데가 있고 또 소소하게 그렇게 해서 거기를 이용하는 데도 있었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저도 자주 가본 경험이 있고 좀 괜찮다.
그다음에 거기서 여러 가지 문화행사도 한번 기획을 해서 해 본 경험도 있고 그래서, 그 건물이 주는 또 위치가 주는 그런 것들이 되게 좀 좋았고 접근성도 좋고 한데.
물론 오스코의 그 사업을 봤어요.
더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더 크긴 하겠지만 또 그런 미세한 틈을 메꾸는 것도, 그 역할을 분명히 했었는데 그걸 갖다가 이렇게 확 바꾸는 거에 대해서 본 위원으로서는 많은 작가들이 좀 서운하지 않았을까.
또 그런 얘기도 제가 직접 들었고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말씀 좀 더 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