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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3회 군산시의회 (1차정례회) 본회의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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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3회 본회의 제1차
본회의
[본회의]
제283회 군산시의회 (1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0호
군산시의회
일시
2026년 06월 15일
장소
본회의장
10시01분개식
의정계장
문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계장 문훈입니다.
지금부터 제283회 군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서동수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부의장
서동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의장 서동수입니다.
오늘 회의는 의장님으로부터 사회권을 위임받아 제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강임준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의 길목에서 제9대 군산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3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뜻깊고 반갑습니다.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흘러 어느덧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의 결실을 맺는 자리에 섰습니다.
4년 전 우리는 시민의 곁에서 소통하고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생활정치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여정의 끝자락에서 선 지금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이 순간 지난 의정활동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 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4년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치열한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제9대 의회는 총 37회의 회기 동안 99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역대 가장 많은 조례 발의와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일하는 의회의 위상을 확립하고 시민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아울러 인사청문회 도입과 전자표결시스템 구축, 상임위원회 유튜브 생중계 등은 우리 의회를 한층 투명하고 열린 소통의 장으로 변모시켜 왔습니다.
특히 군산의 미래가 걸린 주요 현안 앞에서는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가장 앞장서 대응했습니다.
성명서와 건의안 등으로 민의를 대변하고 때로는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군산새만금 신항 사수를 위한 결연한 대응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유치,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민의를 하나로 모아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현장을 누빈 의원님들의 헌신과 집행부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지난 8년간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위해 힘써주신 강임준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제9대 의회의 여정에 동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분께는 축하를 드리며 아쉽게 의회를 떠나시는 분들께는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우리는 시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한길을 걸어온 소중한 동료였습니다.
오늘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2025 회계연도 결산 등 주요 안건들이 보다 내실 있게 심사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성실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현재 세계 경제를 비롯한 대내외 여건이 엄중하지만 우리 군산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군산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온 지난 4년은 우리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었습니다. 우리가 거둔 성과는 군산의 희망으로 키워내고 부족했던 점은 깊이 성찰하여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이제 제9대 의회는 막을 내리지만 시민을 향한 진심은 제10대 의회로 이어져 더 밝은 군산의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정계장
문훈
이상으로 제283회 군산시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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