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가상자산 손실 이월공제 확대...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최은석 국민의힘
심사 기간
2026.10.28 ~ 11.06
제출일
2026.10.27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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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가상자산 과세 기본공제를 5천만원으로 상향하고 과세 시행을 2년 연기해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안정성을 강화했으나, 기본공제 규모 확대는 투자자산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일부 해결하나,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결손금 관리 한계는 여전히 남아 있음.

좋아지는 점

가상자산 투자 손실을 장기 이월해 공제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투자자 부담 완화

기본공제 확대(5천만원→250만원)로 소액 투자자도 세금 혜택 혜택

과세 시행 연기(2027→2029년)로 가상자산 시장 안정성 확보 시간 확보

결손금 이월 허용으로 장기 투자 실패 리스크 감소

걱정되는 점

기본공제 확대에도 가상자산 가격 변동성에 따른 세금 예측 불가능성 증가

과세 연기 기간 동안 시장 불안정성 및 투자자들의 혼란 가능성

해외거래소와의 가격 검증 인프라 부족으로 과세 정확성 문제 지속

결손금 이월 허용으로 과거 손실 미적용으로 인한 세금 혜택 감소 가능성

법안 설명 · 원문

제안이유 현행법은 가상자산의 양도ㆍ대여로 발생하는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연 250만원을 기본공제한 후 20%의 세율로 과세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그런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일반 개인투자자의 국내 상장주식 장내거래 양도차익은 원칙적으로 과세되지 않아 투자자산 간 과세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며,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연 250만원의 기본공제 금액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이후의 투자자산 간 과세체계와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또한,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크지만 결손금 이월공제가 허용되지 않아 가상자산 투자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해외거래소ㆍ개인지갑 등의 가상자산 취득가액을 검증할 과세 인프라도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과세 시행 전 제도 보완을 위하여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기를 늦출 필요가 있음.

이에 가상자산 거래로 발생한 손실을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기본공제 금액을 5천만원으로 상향하는 한편,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 과세 시행일을 2년 유예하려는 것임.

주요내용 가.

가상자산 거래 특성을 반영하여 당해 연도에 발생한 투자 손실(결손금)을 다음 연도부터 5년간 이월하여 가상자산 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함(안 제37조의2 신설).

나.

가상자산 소득의 기본공제 금액 및 과세최저한을 현행 250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함(안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제64조의3제2항 및 제84조제3호).

다.

실효성 있는 과세 인프라를 구축할 기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일을 현행 2027년 1월 1일에서 2029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함(안 법률 제20615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제1조제2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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