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 종료

조국혁신당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AI 배우는 예술가의 얼굴로 돈 벌린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 기간
2026.09.08 ~ 09.17
제출일
2026.09.04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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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디지털 모사물 개념 정의 및 동의 없는 상업적 활용 제한. 표시 의무 부과로 예술가 권리 보호. 그러나 표현 자유와의 충돌 가능성 존재.

좋아지는 점

예술가의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및 상업적 착취 방지

디지털 모사물 사용 시 투명성 증대 및 소비자 보호

법적 근거 마련로 미래 기술 발전에 대응 가능성 확대

계약 조건 명확화로 예술 분야 법적 분쟁 감소 가능성

걱정되는 점

표현의 자유와 모소물 사용 충돌 가능성

엔티티의 모조 이미지 사용 시 법적 책임 회피 유혹

기술 발전 속도에 따른 규정 개정 필요성 증가

중소 예술가의 경제적 기회 감소 가능성

법안 설명 · 원문

현행법에 따라 대중문화예술사업자 등은 계약의 상대방에게 불공정한 계약의 체결을 강요하거나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여서는 아니되고, 대중문화예술용역과 관련된 계약 체결 시 상표권ㆍ초상권 등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하는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음.

그런데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특정 대중문화예술인의 얼굴, 음성, 말투, 동작 등을 정교하게 재현한 디지털 모사물이 광고, 홍보 및 상품 판매 등에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디지털 모사물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인격적ㆍ재산적 가치를 활용하여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를 명확하게 규율하는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있으며, 디지털 모사물의 활용은 예술창작, 비평ㆍ풍자 등 표현의 자유와 충돌할 수 있는 측면도 존재하므로 상업적 이용에 한정하여 최소한의 규율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

이에 디지털 모사물의 개념을 정의하고, 대중문화예술인의 동의 없는 상업적 광고ㆍ홍보 이용을 제한하며, 디지털 모사물 활용 사실에 대한 표시의무를 부과함으로써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임(제2조제11호, 제14조의2 및 제41조제1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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