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 종료
공항 여객 터미널에서 집단 질서 문란은 이제 금지입니다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
- 대표발의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 심사 기간
- 2026.09.11 ~ 09.20
- 제출일
- 2026.09.10
- 공식 출처
- 의안정보시스템
심사 마감
투표
의견
여객터미널에서의 집단적 질서문란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관련 종사자에게 권한을 부여해 안전을 강화하려 합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의 무단점유나 영업행위 개선이 필요할 수 있어 적용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됨.
좋아지는 점
집단적 질서 위반 행위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음
종사자에게 명확한 권한을 부여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됨
공항 시설 운영 효율성 향상
여객 안전 증진으로 국가적 이미지 개선 기여 가능성 있음
걱정되는 점
법 시행 초기 혼란으로 인한 운영 차질 가능성
일부 업체의 무단점유 관행 지속 가능성
권한 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침해 우려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예측 어려움
제안이유 현행법은 공항시설에서 관리자의 승인 없이 하는 영업행위, 시설의 무단점유 등을 금지하고, 사업시행자등·경찰공무원 등이 그 위반자의 행위를 제지하거나 퇴거를 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그러나 여객터미널에서 대기선·통제선을 넘어 일시에 돌진하는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적 질서문란 행위는 금지행위로 명시되어 있지 아니하고, 위탁업체나 항공운송사업자 소속 직원 등 현장에서 실제로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제지·퇴거명령권이 없음.
이에 여객터미널에서의 집단적 질서문란 행위를 금지행위로 규정하고, 사업시행자등 또는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터미널에 두는 질서유지종사자에게 제지·퇴거명령권과 위반행위의 녹음·녹화·촬영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공항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임.
주요내용 가.
여객터미널에서 대기선·통제선 등을 넘거나 밀집한 장소에서 밀치는 등 다른 이용자의 안전이나 여객터미널의 이용·운영에 현저하게 지장을 주는 행위를 금지함(안 제56조제7항).
나.
사업시행자등 또는 항공운송사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여객터미널에 질서유지종사자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질서유지종사자를 제지·퇴거명령의 주체에 추가함(안 제56조제8항·제9항 및 제67조의2).
다.
질서유지종사자가 위반행위를 녹음·녹화 또는 촬영할 수 있도록 하고, 조치를 할 때에는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내보이도록 함(안 제56조제1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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