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 종료

더불어민주당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공지능이 당신의 권리를 감시한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 기간
2026.07.22 ~ 07.31
제출일
2026.07.2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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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인공지능이 고용·금융·행정·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국민 삶과 권리를 변화시키고 있으나, 개인·집단의 참여 보장이 미흡하고 인권침해 시 구제 수단이 부족하다. 국제사회는 인권 기준 설정 필요성에 동의하며, 국가인권위원회는 2022년 가이드라인을 통해 인간 존엄성과 차별 금지를 권고했다. 현행법은 인공지능 윤리·투명성·안전성 의무를 규정하지만 차별 방지 및 권리 보호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이번 개정은 AI 개발·활용 과정에서 개인별 차이에 따른 차별적 결과를 막고 국가의 사전·사후 감독 의무를 강화해 국민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좋아지는 점

인공지능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과 경제적 성장 촉진

스마트 기술을 통한 공공 서비스 개선 및 접근성 향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책 수립 지원

투명성 강화로 인공지능 의사결정의 책임성 제고

걱정되는 점

개인 정보 유출 위험과 데이터 오남용 가능성 증가

인공지능 결정의 편향성으로 인한 차별적 결과 발생 가능성

법적 책임 소재 불분명으로 피해자 보상 체계 약화

고영향 AI 관리 부재로 사회적신뢰 하락 가능성

법안 설명 · 원문

인공지능은 고용, 금융, 행정, 복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활용되며 국민의 기본적 삶과 권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그러나 인공지능의 도입ㆍ운영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개인 또는 집단의 참여 보장이 미흡하고,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권침해 발생 시 효과적인 권리구제 수단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임.

국제사회는 인공지능의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인권 보호 기준을 명확히 설정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는 2022년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에 관한 인권 가이드라인」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 존중, 차별 금지, 감독체계 구축 등을 권고한 바 있음.

현행법은 인공지능 윤리원칙과 투명성ㆍ안전성 확보 의무, 고영향 인공지능에 대한 사업자의 책무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인공지능으로 인한 차별 방지 및 인권 보호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인공지능의 개발ㆍ활용 과정에서 개인 또는 집단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원칙을 명확히 규정하고, 국가가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권침해 및 차별에 대해 사전적ㆍ사후적으로 관리ㆍ감독할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국민의 권익과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임(안 제3조제3항부터 제5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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