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 종료
현재 주택건설사는 감리비 직접 지급으로 감리자가 사업주체에 압박받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할 수 있어. 개정안은 납부금을 허가권자 기금에 예치해 독립적 관리를 가능하게 함. 그러나 초기 비용 부담과 관리 체계 전환 지연 가능성 있음.
좋아지는 점
감리자의 독립적 업무 수행 강화로 건설 품질 개선 기대
사업 주체의 영향력 감소로 공정한 감리 진행 촉진
부패 방지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장기적 안전 관리 체계 구축으로 사회적 신뢰 향상
걱정되는 점
초기 비용 증가로 건설 비용 상승 가능성
예산 관리 부실로 목적외 사용 의혹 발생 가능성
기존 관행에 익숙한 업체의 저항 및 적응 지연
법 시행 전후 일시적 감리 역량 약화 가능성
「주택법」에서는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가 사업주체로부터 공사감리비를 지급 받는 경우 사업주체와의 상하종속관계 형성으로 인해 공사 감리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워 공정한 감리업무 수행의 저해요소로 작용할 우려가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사업주체가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감리비를 예치하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중임.
그런데, 현행법에는 해당 제도가 부재하여 건축주가 감리자에게 직접 감리비용을 지급함에 따라 감리자가 건축주의 요구에 압박을 받아 현장 관리 및 감독 등 주어진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됨.
이에 건축주가 착공신고를 하는 때에 감리비용을 허가권자에 예치하도록 하고 건축주가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때에 허가권자가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감리자가 건축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안 제25조제1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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