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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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월급에서 또 떼어간다? 노란봉투법 이후 노동위원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 기간
2026.07.01 ~ 07.15
제출일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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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노동3권 보장 목적이지만 사용자 개념 불명확성으로 산업현장 갈등 지속. 노란봉투법 이후 노동위원회는 사용자의 의무를 확대해석하며, 거대 노조의 대규모 파업 요구. 이로 인해 법적 불안정과 현장 혼란 심화. 특히 사용자와 노동자 간 권한 균형 붕괴 가능성 높음.

좋아지는 점

사용자 개념 명확화로 노동 행위 책임 소재 불분명 해소

사업장 점거 금지 도입으로 노동자 안전 강화

대체근로 허용으로 파업 영향 완화 가능성 증가

부당노동행위 규제 범위 확대해 사용자와 노동자 간 공정한 규칙 적용

걱정되는 점

사용자 개념 확대로 사용자 책임 부담 증가, 소규모 기업 부담 가중

대체근로 허용으로 노동조합 영향력 감소, 노동자 권익 보호 약화 가능성

노동쟁의 대상 범위 확장으로 예상치 못한 법적 분쟁 발생 가능성

법 개정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법적 허점 발생 가능성

법안 설명 · 원문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은 근로자의 노동3권을 보장하고 노사 간 자율적인 교섭질서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사용자 개념의 불명확성과 노동쟁의 대상 범위의 확장, 부당노동행위 규율의 비대칭성 등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의 갈등과 법적 불확실성이 끊이지 않고 있음.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 후 각급 노동위원회는 법률이 원청에 부여한 산업안전 관련 의무마저 사용자성의 인정근거로 확대해석하고, 거대 노조는 개인당 수억 원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을 강행하는 등 현행법이 노사질서의 왜곡과 현장의 혼란을 방치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실정임.

또한, 부당노동행위 제도는 노조의 부당한 행위는 규제하지 않은 채 오로지 사용자의 행위만 규제하면서 이중처벌 논란을 야기할 뿐 아니라, 노사 간 실질적 대등성을 침해하고 양측 권리ㆍ의무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큰 축으로 작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이에 사용자 개념을 사업주와 동일시할 수 있을 정도로 권한과 책임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경우로 한정하고, 노동쟁의의 대상에서 사용자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은 제외하며, 사업장 점거 금지와 대체근로 허용 및 노동조합에 의한 부당노동행위 금지 등을 도입해 노사관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고, 산업현장의 갈등을 완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균형 잡힌 노동질서를 확립하고자 함(안 제2조제2호ㆍ제5호, 제42조제1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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