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 —

국민의힘

시·도선거 토론 3회! 대중의 목소리?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출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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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시·도지사 및 지역구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최소 3회로 확대한다. 개정안은 후보자 협의 시 1회 이하로 제한 가능하도록 허용해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하지만 토론 횟수 증가가 선거 비용 상승과 후보자 협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악용 가능성을 높인다.

좋아지는 점

유권자에게 후보자 정책·자질을 비교·평가할 기회를 확대한다.

토론회 개최 횟수가 늘어나며 후보자 입장·정책이 보다 명확히 드러난다.

비용 및 일정 조정이 가능하도록 협의 옵션을 도입해 현실적 부담을 완화한다.

선거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민주주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걱정되는 점

토론회 개최에 필요한 비용이 증가해 선거 예산을 압박할 수 있다.

후보자 간 협의가 비공개로 진행될 경우 투명성 부족이 우려된다.

일정 조정으로 선거운동 기간이 연장되어 유권자 피로가 증가할 수 있다.

토론회 일정이 선거 직전으로 밀려날 경우 실질적 정보 제공이 제한될 위험이 있다.

법안 설명 · 원문

현행법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초청 대담ㆍ토론 회의 개최 횟수를 선거의 종류에 따라 달리 규정하고 있음.

구체적으 로, 대통령선거의 경우에는 후보자를 초청하여 3회 이상의 대담ㆍ토론 회를 개최하도록 하고 있으나, 시ㆍ도지사선거와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의 경우에는 1회 이상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그런데 시ㆍ도지사선거 및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역시 유권자의 정치 적 의사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검 증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

특히 단 한 차례의 토론회만 개최되는 경우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충분히 비교ㆍ평가하기 어려우며, 일부 사례에서는 토론회가 사전투표 직전 늦은 시간에 개최되어 유권자의 알 권리가 실질적으로 제한된다는 문 제도 제기되고 있음.

- 1 - - 2 - 이에 시ㆍ도지사선거 및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초청 대담ㆍ 토론회를 3회 이상 개최하도록 하되, 후보자 간 합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횟수를 1회까지 줄일 수 있도록 하여 유권자의 알 권리와 후보자 검증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선거 현장의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하려 는 것임(안 제82조의2제2항 및 제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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