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 —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역·승강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됩니다. 경찰이 현장 단속 권한을 확대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해집니다. 과태료를 남용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 우려가 존재합니다.
좋아지는 점
역·승강장에서의 흡연을 명확히 금지해 대기질을 개선
경찰이 즉각 단속할 수 있어 규제 이행률이 상승
다른 교통수단과의 일관된 금연 정책으로 인식이 강화
법적 책임이 명확해져 업체·운영자 부담이 감소
걱정되는 점
과태료 부과가 과도하거나 일방적일 경우 시민 불만이 증가
경찰 권한 확대가 과잉 감시로 이어질 위험
지자체와의 규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
현장 단속에 필요한 인력·자원 부담이 증가
현행법은 여객열차 안에서 흡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사람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함.
그러나 철도역사 및 승강장에서의 흡연 행위는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 흡연에 해당하여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철도경찰이 철도역사나 승강장에 서 흡연 행위를 발견하더라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단속하거나 과태 료를 부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음.
특히 승강장은 다수의 철도 이용객이 밀집하는 공간으로, 흡연행위 가 발생할 경우 간접흡연 피해가 즉시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현행 법체계상 단속 권한이 분리되어 있어 신속한 현장 제재에 한계가 있 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철도역사 및 승강장에서의 흡연 행위를 「철도안전법」상 금 - 1 - - 2 - 지행위에 포함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에도 명확히 반영하려는 것임.
이를 통해 철도경찰이 열차 안뿐만 아니라 철도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하는 흡연행위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하여, 철 도 이용객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철도 이용질서를 확립하려는 것임(안 제47조 및 제8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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